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魔刀客
작성
06.01.19 23:16
조회
522

옛날 강시질풍록일때부터 읽었던 한 독자로써 정말 뿌듯합니다.

하하, 역시 저는 자라날 새싹을 한 눈에 찾아내는 능력을 가진 것

같군요. 우후후후.

이제 곧 연재를 그만 하신다기에 처음 일 편 나왔을 때부터 읽었던

독자로써는 정말 눈물이 주루룩 납니다만은...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된바에 독자의 이름을 걸고, 책을 사서 읽는

수밖에.

추천을 않하면 연담으로 Go~~해버리니까 추천도 하겠습니까.

- 귀여운 산이가 있는 아빠무림

- 그리고, 남주작 요도님의 지존귀환.

아, 요도님이 읽고 계시면 답변좀 해주세요 ^^

서백호님과 친구사이이신 가요? 천지를 먹다를 쓰신분.

그분도 정말 재미있게 쓰시던데. 후후.


Comment ' 8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19 23:17
    No. 1

    좋지요^^/~!
    책으로 대박이 되면 너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06.01.19 23:19
    No. 2

    남주작 서백호 북현무 동청룡 뭐뭐

    다들 친구분들 ㅎ 전 주작 요도님 소설만 보긴하지만,,,

    요도님 전작들 하나도 안보셧나바여!!!

    자라는 새싹이라뇨 어엿한 장르문학을 지탱하는

    기둥역할 하시는 나무이신데!!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요도
    작성일
    06.01.19 23:26
    No. 3

    서백호 구름이와는 절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오년 전부터 같은 창작집단 소속이지요. 제가 고무림에는 처음이지만 이래뵈도 칠년이 넘었답니다^^
    고무림에서도 금강님 같은 몇 분을 제하고는 제일 오래 되었을 겁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코드진슈
    작성일
    06.01.19 23:37
    No. 4

    요도전설 생각나네 하핫 친구가 빌려왔는데 제목에 요도 라는 단어가 있어서 야한거냐!! 하고 같이 읽었던 기억...

    수호령은... 호위무사를 보고 호위에 관한 책들을 찾다가 빌려본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06.01.19 23:48
    No. 5

    큭.. 요도는 그 요도가 아니라 요사한 칼이라는 뜻일건데요.. 오줌누는 빨대가 아니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6.01.19 23:57
    No. 6

    헐~ 야한 기대를 한다고 설마 오줌 누는 요도를 생각했겠습니까..
    무림 여자들 중 별호에 [요]자가 들어가면 대부분 야한 여인네들인지라 요도에서도 그런 연상을 하신거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떽끼
    작성일
    06.01.20 00:18
    No. 7

    상상도 하지 못했던.. 덜덜.. ; 생각하시다니.. 풋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배고픈천사
    작성일
    06.01.20 00:34
    No. 8

    저도 강시 질풍록 부터 보던 독자입니다~
    아니 요도전설부터 보던 독자라고 해야하나요?
    요도전설부터 쭉~~ 요도님 작품을 보고있습니다~
    수호령 독왕전설 등등...
    뭐... 타자가 느려 리플은 자주 못달지만 말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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