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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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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타 울집에서 일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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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신보단 아무이유없이 사람 죽이는게 더 싫던데요^^;;
주인공이든 악당이든 누구든지 아무이유없이 사람죽이는건 쫌...
아주아주 세상에 악형향을 끼치며 그사람이 살아다니는걸 싫어하는 사람
이 수두룩하다면 모를까...
진짜 책보다가 책 찢어버릴번 했다는;;;;(결국 힘이 모잘라서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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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때굴떼굴님~!
거짓말은 나쁜것 입니다~!.....
근데 진짜요+_+/~! 그렇다면 소개 좀......탕~!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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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상관없는데 히로인이 단남자랑 히히덕 거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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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바인님 글은 항상,,,
글읽는거 보다 먼저 그림보러 마우스휠을 내리게하는 마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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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공감.. 저는 연인이나 친구가 배신떄리고선..

친구와 자신의 여친이 사귀는걸 보면 정말짜증나죠 특히 삼각관계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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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글은 거의 안읽는..ㅠ;; 그림밑에 써진 글만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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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슨일을 하는데요?

궁금해요(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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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저도 내용은 안 보고 그림만 봤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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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님은 변태같어.. 그냥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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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아니지만 . .
만화책에서 베르세르크의 배신이 정말 화났습니다.
"그리피스 - !" 덜덜덜 ..

야쿠르트님 - 무슨 말을 그렇게 ' '; 순수 청년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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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트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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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고 믿고 있는데
배신당하면...
만약 내가 그 상황이라면
저 죽어도 눈 못 감아요 ㅡ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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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동감;; 주인공이나 아니나...살인을 즐기거나 면역된 놈들...역겨움..
...최홍만 나오는거 같은 소설 있었는대...그거 바로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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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랑은 생각이 틀리시네요;; 안당해 보셔서 그런건 아닌지;;
당해보진 않았지만...
친구한테 배신당해도 상처가 크겠지만...
여자친구한테 당하면...좀 심한 상처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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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메이드들이 왜 여기서 보게되는지.. 이것들이 일하랬더니 사진만 찍고 다녔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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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5번 홀리데이 님하고 같은 생각 히로인은 주인공을 좋아해야돼요!!
>.< 다른 잘난넘이 꼬시려고 하면 열불나요! 어쨋든 주인공이 잘돼야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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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 배신, 친구에 배신 압박
연인'의' 배신 친구'의' 배신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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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오타 지적 감사 합니다
자꾸 이거 틀리네요 이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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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 역시 그림에 먼저 눈이 간다는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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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마 언덕위의 하얀집에서 근무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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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이 젤 친한 친구와 하하;;
같이배신때리면
크리티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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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맞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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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한 친구의 배신들보다는 캐릭터의 별 이유없는 죽음이 더 가슴아프다는..ㅜㅜ 특히 애착이 가는 경우는 악역이든 선역(?)아든 너무 가슴아픔니다..그럼 글은 보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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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 글을 쓰는 작가가 더 밉다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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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왕 이거 친구의 배신...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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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경우있잔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여인 이라고 가장 친한 친구한테 소개 시켯는데..
둘이서 짜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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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개념배신이 가장 싫습니다 -ㅅ-

"쿨럭...쿨럭...대체...이유가 뭐냐..."
"크하하 넌 잊어버렸을지 몰라도 난 아직껏 기억한다! 어릴적 빼앗긴 사탕 한개의 원한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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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림에 남자는 거이안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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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산타가 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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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9999만 9825 ..
언제나 그림은 멋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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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님 개인적으로 불쌍해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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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배신이 더 나쁨.......

같이 피를 나눈 가족인데 배신하다니... 친구의 배신보다 백배는 더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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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저도 친구사이에서 무엇보다중요한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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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런 산타 안왔으면 한다는... 왔다가 얼굴 대면하고 눈크기의 압박때문에 오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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