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배신 입니다^^;...
물론 친구라는 개념도 다양하죠
흔한 말로 정말 서로를 위해 목숨을 주고 받을수 있는
사이도 있고 단순히 어느정도 아는 사이도 있구요^^:....
소설상에서는 친구라 불리는 존재는 거의
대부분이 주인공이 진심으로 믿고 주인공도 그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걸수 있다고 생각한 친구가 배신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아 물론 사람마다 다를것 입니다 연인의 배신이
더 열받으신분들도 있겠지요^^;...
배신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자신에 야망을 위해 배신하거나
자신에 이익을 위해 배신하거나
자신에 목숨이 위험해서 배신하거나
자신에 자식이나 연인이 혹은 가족이
인질로 있어서 배신하거나.....
개인적으로 소설에서 제일 열받는 경우는
정말 그 상대방 친구도 주인공과 단둘이면
서로 목숨을 걸수 있는 친구라도
어머니나 아버지등 가족이 인질로 되어있어서
주인공을 어쩔수 없이 배신하는 경우 있니다
이럴때는 그런 음모를 꾸민 악당에게 매우 열받지요^^;....
.
뭐... 그래도 요즘은 소설에 반전으로 배신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래도 요즘은 그런가 보다.. 혹은 역시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
.
역시 사이가 좋은 친구가 최고 입니다>.</~!
.
하지만..... 역시 우정도 좋지만 사랑도 좋을지도^^a;....
(흑흑흑....이런산타는 나에게 않오려나ㅠ,ㅠ...)
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