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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무슨 글인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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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악플을 보면 왠지 읽는 재미가 반감된다는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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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악플은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것이죠^^:....
근방 토론 분위기가 조성되는 경우가 종종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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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보다는 격론이라 함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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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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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건 없던데^^;
악플을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가? 안그런가? 하고요.
보통은 '내 의견과 다르다'
로 결정이 되어버립니다만...
'의견이 같다'로 결정을 보더라도
꿋꿋하게 봅니다.
다른 무엇보다 재미있으면 보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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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그럼 전 귀가 얇은거군요..

그런소리 괘 듣는다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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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을 다는 사람은 의외로 그 작품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반증...
단지 기대가 너무 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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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졸리신 모양입니다. 받침이 하나씩 빠지는 게.... 그만 주무시지요. 좋은 꿈들 꾸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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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이라는게 정확히 어느정도를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먼가 타당성 있어보이는 말로, 이 글이 정말 재미없다 식으로 몰아가는 글이 있으면, 저도 손을 떼게 되더군요. 악플은 무서운 겁니다~ ㅎㅎ


위에부터 읽으면서 받침이 빠진걸 하나도 못 찾았다니...ㅡㅜ 제가 졸린가 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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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은 비뢰도처럼 출판사가 바뀌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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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미디어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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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 것중 최고의 악플은 . .

투베 1위했을 당시 . .
"이런 게 1위라고 . . ?"

라는 리플이었습니다.

. . . 정말 기분 더럽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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