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무판과 조아라 두곳을 같이 보면서..
재미게 읽다가 악플을 보면 나도 그렇게 생각 되어
재미없어 건성으로 넘어 가다 포기 하는작품이
괘 되는데...
나만 그런것 인지 왜 재밋게 보는데 신경 쓰이는 글이
나와 재미가 없어 지는지...
고무판은 좀 덜 한데 조아라는 심한것 같에서요..
이제 처음쓰는 글이 좀 부족 할지는 몰라도
사기를 꺽는것 같구 ..그 글을 보면서 나도 재미가 반감되는것
같아서요..
김운영님이 흑사자의 출판에 집중하기 위해
칠대천마를 나중에 천천이 연재 하신다네요..
쟁선계 9권을 빌렷는데 앞에 기억이 안나 대략 난감 하다는
묵향은 언제 나오는지 나올때가 되어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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