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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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김지율
- 06.01.17 03:3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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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朴지휴
- 06.01.17 03:51
- No. 2
제 생각인데요...
영지민은 자의에 의해서 충분히 직업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봉건주의에서 한 영지의 로드가 영지민들을 탄압하는 사례가 많았지만 영지민의 이주와 같은 자유는 충분히 보장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악덕 영주가 억압하고, 또 타 영지로 이주하더라도 별반 다르지 않으니 배움이 부족한 영지민들은 모든 것을 인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타 지역으로 이주나 직업을 가질 수 없는 영지 내 존재들도 있지요. 그들이 바로 농노입니다. 바로 노예지요.
영지민은 농노와 다른 평민입니다.
하지만 중세 시대의 평민도 농노와 비교하여 지식이라든가, 경제적인 삶이 그다지 윤택하다고 할 수 없어 영지의 로드들에게 당하고 살았던 것 뿐입니다.
분명한 것은 영지민에게 직업을 가질 선택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구의 중세에서 용병이란 직업 자체가 그리 성행하지 못했지만...
판타지에서는 용병이란 직업이 천대 받기는 하지만 돈벌이는 되기에...
아마도 판타지에서 용병이란 직업이 성행할 수 밖에 없는지도 모릅니다.
환경의 차이라고 해야할까요? -
- Lv.3 그자식
- 06.01.17 04: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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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6.01.17 04: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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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6.01.17 07: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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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심(初心)
- 06.01.17 09:1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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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1.17 11: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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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니힐니힐
- 06.01.17 11:2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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