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2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15 21:40
    No. 1

    흠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험두달전
    작성일
    06.01.15 21:42
    No. 2

    판타지에서 환도가 없는 이유는....폼이 안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5 21:46
    No. 3

    폼이라뇨...;; 실제로 보면 일본돕보다 환도가 더 폼납니다. 함부로 그런 말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싶네요.[일본도는 좀 심하게 굽은 경우가 많아서 도리어 미관상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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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1.15 21:46
    No. 4

    요즘 허리가 쑤시는데 몇방 부탁해 피카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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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험두달전
    작성일
    06.01.15 21:47
    No. 5

    환도를 못봐서 알수가 없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5 21:48
    No. 6

    5//인사동가서 보세요. 정말 차이점이 거의 업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험두달전
    작성일
    06.01.15 21:48
    No. 7

    킬빌이나 기타 일본도 나오는 영화는 그냥 싹둑싹둑 다 베버려서 처음에는 참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다가 점점 세뇌되어 버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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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르젠토
    작성일
    06.01.15 21:48
    No. 8

    2// 폼이 안난다니;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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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5 21:50
    No. 9

    7//저 위에 엑박 두게 중 위에것을 눌러보시지요...;;
    그리고 해동검도에서 쓰는 진검있죠? 그게 환도랍니다^^
    환도에는 운검같이 날래고 폭이 좁은 형식,
    장군도같이 폭이 넓은 만도형식,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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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류시종
    작성일
    06.01.15 21:51
    No. 10

    흠.. 한가지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원류가 같다고 하셨는데요.
    일본도의 원류는 백제와 교류하기 전의 시대에도 존재 했습니다.
    사실 카타나류의 모양은 동양의 곡선관에서 흔한 것이고요.. 일본도는
    백제의 기술을 접하고 제련의 혁명을 가한 후 좀더 완성적으로 변한
    겁니다.

    사실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원류가 같다 아니다는 알수 없고요.

    다만, 제련기술은 백제으 것이라는 것은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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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험두달전
    작성일
    06.01.15 21:51
    No. 11

    환도가 저렇게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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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탄클로스
    작성일
    06.01.15 21:51
    No. 12

    라이트 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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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5 21:54
    No. 13

    10//그렇군요. 확실히 중국, 일본, 한국은 여러가리로 문화를 교류햇으니 어느 것이 원류다, 라고 주장할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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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15 21:55
    No. 14

    환도나 카타나보다는 시미터를 더 자주 쓰는 것 같던데.....냠...그냥 본문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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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1.15 21:55
    No. 15

    글쎄요??
    판타지에 카타나 그리 많이 나오던가요???
    전 오히려 환검이라는 단어가 판타지에 나오면 약간 이질감을 느끼던걸요.??

    오히려 레이피어,스틸레토,톨레도.다마스커스가 더 흔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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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5 21:57
    No. 16

    14//대표적인 예가 더 로그죠^ㅁ^
    15//음...역시 어감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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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류시종
    작성일
    06.01.15 21:58
    No. 17

    게다가 환도가 나오기 힘든게.. 인지도의 차이라고 할까요..
    서글픈 일이죠.. 우리의 환도가 일본도에 비해 인지도가 딸린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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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5 21:59
    No. 18

    그러니 이제부터 올려야하지 않겠습니까.[이러는 제 소설에도 다른 나라사람이 보면 환도와 일본도를 구분하지 못한다라고 적어놓았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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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해동협
    작성일
    06.01.15 22:09
    No. 19

    대부분의 판타지소설의 배경이 중세유럽풍이기 때문이죠.
    환도라는 글자그대로가 아니고 환도를 뜻하는 영어단어가 있었다면
    환도도 많이 나왔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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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찢어진나비
    작성일
    06.01.15 22:12
    No. 20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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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방정식
    작성일
    06.01.15 22:13
    No. 21

    간단하게 말해서 환도는 한문이잖아요.--; 판타지가 배경인데 한문이 나오면 조금...; 판타지에 한문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카타나가 나오는 건 언급하셨듯이 재패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영향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5 22:21
    No. 22

    역시....그럼 환도의 외국식 발음을 만들어볼까....[아니야, 이건 조금...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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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ma******
    작성일
    06.01.15 22:43
    No. 23

    음 일본도가 강하다는건 편견입니다. 실제로 일본의 기록에 따르면 결투중에 휘어진 일본도를 발로 밞아서 다시 펴서 싸웠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일본도는 예기가 극도로 발전된 상태라, 검자체는 그다지 강력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영화나 애니처럼 칼로 총탄을 막아낼 수 없습니다. 휘어지던가 끊어지겠죠. 물론 예기로 정면으로 날라드는 총탄을 가를 수 는 있습니다. 가만히 서있는 일본도에 총탄을 날려서 총알이 잘라지는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2~3방의 총탄을 견딘 후에 끊어지겠죠.

    사실 일본도보다 다마스커드 강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도와 만화등에 나오는 초대형 양손검이랑 붙게되면 일본도는 휘어져서 끝장 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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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야간비행
    작성일
    06.01.15 22:54
    No. 24

    일본도는 예리하지만 강하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임진왜란때도 조선농민들의 낫하나를 당해내지 못했으니까요. 맞는
    족족 부러져서 목이 잘렸답니다. 그래서 일본놈들은 밤에 화장실갈때
    3명이서 뭉쳐서 가게했다는 이야기를 교수님께 들은적이 있죠.
    일본놈들은 성이 점령당하면 항복하는데 이 조선인들은 어떻게 된게
    성을 점령했는데도 밤만되면 나타나서 목을 자르니 미치고 환장했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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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5 23:44
    No. 25

    ㅋㅋㅋ 역시 아직 일빠정신에 물들지 않은 분들이 많으시군요+ㅁ+/
    정말 임진왜란때 그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이 농민의 낫이라죠.
    그런데 정말 두려운 건 우리나라는 농기구도 연철과 강철을 섞어서 만들었다는....[일본은 맨날 전투를 하다보니 농기구까지는 그렇게 못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식의 강도는 강철을 얼마나 넣느냐, 연철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본에는 강철을 만드는 기술이 부족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강철(steel)이란 탄소강을 가리키는 것으로 약한 불에서는 쉽게 생기지 않을 뿐더러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일본에서 말하는 전설적 명도들은 강철이 많이 함유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眞松
    작성일
    06.01.16 00:21
    No. 26

    ... 가장 큰 이유는. 카타나라는 게... 울티마온라인이라는 판타지 온라인 게임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반면. 환도. 라는건 ... 솔직히 잘 모르는 사람도 많죠;
    아마 그래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직도를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건 아마 환두도 류를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이것들도 직도루 분류된다고 알고있습니다.
    고려시대 몽고침략시대와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후의 약간을 제외하면 거의 직도를 사용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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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Baal
    작성일
    06.01.16 00:31
    No. 27

    환도는 부엌칼이지 무슨 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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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얼룩말
    작성일
    06.01.16 00:33
    No. 28

    청송// 일본과 우리나라의 문화라고 본다면 물론 우리나라가 예전에는 문물을 전수해주는 입장이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예전엔 어땠다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국수주의에 물드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실을 직시하자면 현재 일본은 그런쪽을 많은 홍보를 하고 보전시켜나가고있고 우리나라는 그나마 남아 있는 기술장인들 마저도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생업을 포기하고 다른족으로 나가고 있죠.. 그 차이라고 봅니다. 얼마전 다큐맨터리를 보니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100여만원 정도는 재료비로 빠져나가면 입에 생계를 유지하기도 힘들정도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면 그나마 남아 있는 기술도 사장되리라고 봅니다. 그나마 사람들이 찾는 몇가지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것 같더군요.. 환도의 장인이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어느쪽이 더 강하고 어느쪽이 더 약하다라고 말하는것은 지금 상황에서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것을 알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서로 맞부딪혀 보는것 뿐인데 그걸 누가 한답니까? 그렇게 하지 않고서 말로만 이게 더 좋은것이 확실하다고 떠들어 봐야 말그대로 탁상공론일 뿐입니다. 그리고 무기는 도구 일뿐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위력은 달라지겠죠. 저의 결론은 "용이 쎈가 봉황이 쎈가" 라는것 처럼 비교 불가라는 것입니다.

    야간비행// 그건 아마 좋은 칼은 수뇌부정도에서만 사용하고
    하급무사계층은 대장간에서 대충만든 접철기술이 사용이 안된 그냥 모양만 갖춘 칼을 사용해서 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당시 좋은칼은 집 몇채 값이 었을것이니 하급무사는 그냥 잡철로 대충 모양만 만들어 벨수만 있게 만든 검이었을것 같군요. 우리나라는 농업을 중시해서 농기구 만드는데 좋은 철을 사용했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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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은둔
    작성일
    06.01.16 00:59
    No. 29

    어떤 검도 철판을 베지는 못할것 같은데;;;

    그래서 중검이 나오고 둔기류가 등장한 거 아닌가요;;

    베기보다는,, 치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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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설아
    작성일
    06.01.16 01:00
    No. 30

    전 판타지에 그런검 자체가 나온다는게 이상하다는.. 실제로.. 판타지에 등장하는 전사?들을 보면 모두 갑옷을 집엇죠..; 그런검으로 ;; 어떻게 싸운다는 거죠 ㅎㅎ; 사실 검으로 그냥 가죽갑옷도 어느정두 실력있는사람이 아니라면 쉽게 베기가 힘들텐데 말입니다 ㅎㅎ. 그땐 검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많았기에 그정둔 쉽게한다치지만 중무장한 사람을 상대로 환도나 일본도를 들고 어떻게 싸울까요;; 엄청난 고수라면;; 이어지는 곳을 머라고하지?;; 암튼 그런곳을 공격한다지만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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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6 01:01
    No. 31

    얼룩말//음...제 말이 국수주의로 비춰졌나보군요. 그런데 전 어느쪽이 강하다, 이런 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할때 일본 만화에서 매일 일본도가 잘났다고 떠드니 많은 사람들이 일본도가 최고로 알고 있는 것과 그에 비해 전통칼인 환도는 거의 사장되다시피 한 상황입니다.
    전 환도가 일본도보다 더 강하다, 이런 말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저 우리나라 전통도검인 환도도 일본도 못지 않게 뛰어나다는 것을 말하려 했을 뿐입니다.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전 절대 어느 나라 칼이 강하다, 이런 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도리어 그런 면이라면 일본도가 세계 최강이니 하며 우물안 개구리처럼 떠들어대는 일본, 그리고 그것을 정설로 받아들여가는 세계 사람들, 그리고 그것에 물들어 정작 우리나라 도검인 환도를 무시하는 일빠들...그들이 눈꼴시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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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6 01:05
    No. 32

    은둔//그렇죠. 점점 두꺼워지니까 그걸 후려침으로서 일어나는 충격파를 노리는 괴현상이...덜덜;;
    소설아//으음...글쎄요? 요즘은 소드맛스타가 있으니 어떻게 되겠죠...[먼산;;] 사실 현실적으론 어떤 무기를 들든 중무장한 병사들을 상대하기란 무척 어렵죠. 그래서 중장보병이 역사적으로 강력했습니다. 다만, 철이 많이 들어가고 강한 체력이 필요해서 그다지 많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용병들은 그런 거 살 돈이 없어서 부분 갑옷을 착용했다하구요. 일개 병사들은 가죽갑옷, 그것도 전신을 가리지는 않습니다.
    즉, 풀플레이트아머를 걸친 기사나 중장보병을 제외한다면 충분히 통하는 무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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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말술한잔
    작성일
    06.01.16 01:21
    No. 33

    흠 그렇군요^^/~!

    좋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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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6 01:32
    No. 34

    진송//이상하네요. 대다수의 환도가 직도였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네요. 일단 고려때부터 환도가 직도에서 곡도로 변해서 임진왜란 이후로 거의 곡도형태로 변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게다가 조선 중엽 환도가 워낙 종류가 다양하여 관에서 그 규격을 통일화 시킨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환도 형태가 완성되었던 걸로 알고 잇습니다. 그런데 임진왜란 이후 잠깐이라뇨. 무예도보통지[1790년]에서도 곡도의 형태로 나오는데 말이죠.[임진왜란은 1592년에 일어났습니다.]
    다만 일본도보다 휘어짐이 완만하다고 하죠. 하지만 곡도의 형태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선의 직도라면 운검이나 별운검을 말씀하시는 건지...운검과 별운검은 대개 의례용 검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실전에서 사용할 때는 직도보단 어느정도 굽은 곡도가 좋은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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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진명이당
    작성일
    06.01.16 05:44
    No. 35

    아무리 옜날 일본도나 환도가 나와봤자 요즘 나오는 티타니움 합금검한테는 쨈도 안대요..ㅡㅡ; 티타니움 합금한 검을 도로에 고정시켜 놓고 자동차로 밀었더니 자동차가 반으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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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검은기름
    작성일
    06.01.16 08:24
    No. 36

    역시 검은 티타늄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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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0.817 G..
    작성일
    06.01.16 08:26
    No. 37

    사족이긴한대 다마스커스 강도 무적은 아닙니다.
    강도는 상당하지만 경도가 안좋은 단점으로 검자체가 깨져버린다는 단점이,,,그리고 티타니움 합금.....이라....엄청비싸겠군요..물론 강도 경도는
    만점이지만...결정적 문제는..엄청난 무게..--..(티타니움은 항공기에선
    블레이드 정도에만 쓰인다는.)
    사족2..옛날 한국에선 검보다 창이나 궁을 더 선호한 관계로..
    검 발달이 미약했다로 알고있습니다..거기다 조선 숭문정책떄문에
    그나마 재대로 남아있기도 힘들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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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6 09:16
    No. 38

    35//티타니움은 요즘 꺼잖습니까...털썩~! 게다가 베르세르크으 가츠 정도는 되어야 휘두르지 않을까요....; 실용성이 없다고 봅니다.
    27//으음....숭문정책이란 게 식민사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조선이 다른 나라에 비해 무를 경시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무를 단련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무릇 사대부라면 활쏘기를 비롯한 십팔기정도는 기본으로 배운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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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쿠르트
    작성일
    06.01.16 09:21
    No. 39

    2// 대략 화났음. 환도가 더 이쁨. ㅡㅡ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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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쿠르트
    작성일
    06.01.16 09:23
    No. 40

    대략 무조건 우리께 좋다고 하면 좋지.. 멀.. 물론 이런 생각이 좋다고
    할 순 없지만. ㅡㅡ 우리꺼 좋다고 하는 인간내미들이 없으니..
    일본꺼 미국꺼 캬아~ 돌아버리는 초딩들. 우리께 안 좋으면 우릴껄 좋게 만들 기술을 배워 좋게.. 이런 뷁 ㅡㅡ 헛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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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동네노는형
    작성일
    06.01.16 10:53
    No. 41

    흠... 카타나 카타나... 많이 들어본 검 이름이죠. 게임,소설 기타등등에서...
    환도라... 가끔 무협지에서 보기했는데 중국검인줄 알았는데... ^^;
    환도가 최고다~ 라고 하기 힘들지만 우리도 이런 좋은 검이 있었다는 걸 알아두면 좋겠네요.
    그리고 확실히... 소설에서 주인공들이 일본도를 무기로 얻는 경우가 많았지요.(해적질 하러 온 적 장수로 부터... 등등...)
    우리것들도 많이 사용됐으면 하네요. 물론 상황에 맞게... 무작정 최고라고 하면 그것도 대략난감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16 12:29
    No. 42

    저도 그런 경우는 난감이랍니다...털썩~! 하지만 중국 이름모를 대장간에서 만든 만도보단 강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결국은 그걸 다루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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