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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읽은 소설... 고렘님의 요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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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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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렘님의 요괴를 읽다보면 오싹해지죠..
저 또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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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적으로 저도 추천 합니다
그래도 기냥 추천 을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하고 그안에 쵀대한 언어순환 했다 라고해서
막글 이라고 쓰시면 나쁜뜻이 없어도 좋게 보지 않는 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설령 맞는 말이라고 해도 기냥 오해 거리가 없는 상태로 글을
추천 하면 되지 않을지???
사람이라는것이 반발심이라는 것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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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오타가 이리 많아....
개인적으로
최대한
오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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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나비라는 인터넷연재물은 어느사이트에서 연재중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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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유조아에서 연재되었던
'사나운 새벽'을 추천 드립니다.
끊임없는 스릴러를 보는 듯한
느낌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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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바인님. 제 글을 읽으시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똑같은 하루님. 갑각나비는 드림워커에서 연재(지금은 연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입니다.

이내바람님. 추천 감사합니다. 정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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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왕록 추천글을 보고 에르체베트님의 글이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친왕록은 이미 읽고 있기 때문에....)

흐 흐 흐
도둑과 창녀...였죠 아마?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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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호작을 추천해 드립니다.

1. 부운종설 - 송진용님
2. 박순경 무림을 가다 - 운중행님
3. 검정만리 - 침어낙안님
4. 아적영영 - 설아은님
5. 강호초출 - 양지수님

사실 1,2번은 연중상태라 올라오는 것은 세 작품 뿐이지만.; 그나저나 선호작이 하나뿐이라시니 친왕록 꼭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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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님이 연재중이신
하늘과 땅의 시대...

정말 흔치 않은 판타지입니다.
약간 강철의 연금~ 분위기가 묻어나오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쉬운글에 익숙하신분들은 아마...어렵다고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살인마 잭...에선 조금 어지러웠습니다..^^;;
( 나중에 살인마 잭은 총 님 스스로가 구성이 미흡하다고 삭제를 하시더군요.. 첫가닥은 좋았는데 정리가 안되신다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나중에라도 완결을 보시겠다니 행여 출판작 속의 진주가 되기를 기원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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