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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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1.12 00: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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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1.12 00: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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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6.01.12 01:1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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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Laudrup
- 06.01.12 01: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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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제플원
- 06.01.12 02:30
- No. 5
당연한 겁니다.
사건을 처리하는 힘을 가진 소년, 돌연 생겨난 범인(이상능력자), 소년을 보조하는 어른, 소년의 라이벌격 신비인물....
등은 이미 패턴화된 '왕도王道'니까요;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재미를 위한 개미지옥인 겁니다. OTL.
추리물이나 현대물에서는 거의 이 패턴을 비껴갈 수 없습니다.
인물 개성이 아무리 변하더라도 역할은 정해져있는 거죠;
잘 찾아보면 버섯 씨의 글 말고도 비슷한 작품 많이 있죠. (라고 해도 그의 팬이라는 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자, 이걸로 변명 끝~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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