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키노코 씨의 글 분위기 비스무리 한게 느껴지네요.......;;;
뭐랄까.... 교황청의 감춰진 실력자란 부분은 많은 작가들이 차용하고 있는 부분인데도 어째 월희의 카레마인 비슷한 분위기가 나고...
양호선생님은 공의 경계의 토오코 씨를....이번에 나온 현지는 뭐랄까.... 공의 경계의 그...누그드라... 무통을 가진 짜부라뜨리는 소녀(어레;;;)랑 비스무리 한 느낌....
............나만 그런건가?
다른 사람은 월야 분위기 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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