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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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物花
- 06.01.12 01: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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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6.01.12 01: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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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진나비
- 06.01.12 01: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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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1.12 02: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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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老大
- 06.01.12 02:0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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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좋은마음
- 06.01.12 03:26
- No. 6
전 추천글을 읽고 강호초출을 선작한것은 아니었습니다. 음 연참대전에 올라와 있는 작품들 중 소개가 그럴듯한 몇몇을 선작에 놓고 심심할 때 한 작품씩 읽곤 하는데 그 중에 오늘 양지수님의 강호초출을 읽게 되었습니다. 고무판에 연재되는 작품중 버릴 것이 어디있겠습니까만은 개중에도 자신의 호불호에 맞는 작품이 있게 마련인지라 어떤 작품은 좋은 작품임에도 저의 선호작에서 제외되곤 하지요. 제가 가장 흥미를 느낀점은 작가님의 본문 내용도 내용이지만 댓글에 있었습니다. 얼마나 글이 좋았으면 그런 그처럼 환상적인 댓글이 달렸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글을 읽던 도중에 딱히 이 글을 표현할 만한 글재주가 없어 심란합니다.
굳이 말하자면.....정말 간만에 마음에 딱 맞는 그런 친구를 만난 느낌입니다. ^^;;; 너는 내스타일이야~~~~~^-^ -
- Lv.1 윈드써퍼
- 06.01.12 10:1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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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양지수
- 06.01.12 11: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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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in
- 06.01.12 12: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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