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체뤼
    작성일
    06.01.09 17:13
    No. 1

    적당히 화해하고 끝냈는데 독자들이 쓸데없이 제 3자가 쓸데없이 싸움 키우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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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09 17:15
    No. 2

    흠... 이미 작가님들이 서로 사과 하고 양보 하고 잘 마무리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독바분들중 일부분들이
    확대 해석 해서 이야기가 커진 것이죠...
    이미 작가님들끼리는 잘 마무리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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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이제스
    작성일
    06.01.09 17:15
    No. 3

    그건 작가님들이 캐릭터이름을 생각하다 우연이 본 책캐릭터 이름이 떠올라서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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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ronald..
    작성일
    06.01.09 17:17
    No. 4

    이런것 가지고 머라 하면 안돼지요 ,,,, 세상에 똑같은 이름 이 수도없이 많이 있을수도 있구 외국에서 먼저 사용 한 적이 있을수도 있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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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가람해무
    작성일
    06.01.09 17:23
    No. 5

    그렇다고 표절 문제가 아무것도 아닌 수준으로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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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자국
    작성일
    06.01.09 17:23
    No. 6

    이름 문제로 표절시비를 따진다면..

    예를 들어 무협에서는 거의 모든 작품에서

    남궁민 혹은 남궁벽, 남궁무 요것들은 대부분 나오죠.
    아니면 약간 변형 낭궁창민이나 머 이런식으로..

    만약 이름으로 표절 시비를 한다면, 모든 작가는 작품에 내용이 아니라 인물들 이름을 짖다가 끝날수도 있겠네요. 또 이름이란 것이 어느정도 이름을 듣고 그 캐릭터의 전형성을 나타낼 수도 있기 때문에 비슷한 이름을 가진 케릭터는 비슷한 성향을 띄는 것도 어느 정도 당연하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표절은 범죄입니다. 하지만 그 표절의 범주를 정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무공명이나 무공초식명을 표절(표현상)하였다고 해서 이것이 비판받을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머, 사실 무협을 읽을 만큼 읽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처지에, 사실 대부분에 작품이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머 재미있는거 하나 나오면 우르르 그 재미있는 작품 아류작들이 나오고, 또 다른 재미있는거 나오면 다시 그쪽으로 우르르르 몰려가고, 요즘은 00무적 이더군요. 그 전에는 000왕 이런식으로 나오고 다 비슷하자나요, 주인공에 성격이라들지... 흠

    ps- 쓸데없는 주절거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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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1.09 17:25
    No. 7

    아하하. 그래도 처음 장르소설을 접했을 때...
    등장인물들 이름이 다 똑같아서 얼마나 당황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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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來人寶友
    작성일
    06.01.09 18:00
    No. 8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배철수

    옥션 선전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얼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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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06.01.09 18:01
    No.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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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1.09 18:03
    No. 10

    모든 등장인물의 이름 뿐 아니라 성격, 설정까지 같다면 모를까...
    폴랩에 나온 이름들이 외국에서 실제로 사람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면 해당 이름의 사람들이 소송을 걸어야 할까요? ^^;

    장삼, 이사, 왕팔...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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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화풍정
    작성일
    06.01.09 18:22
    No. 11

    서구에서 율리아나, 세실리아 모두 흔한 이름이죠. 한국에서 미영이나 수미 등등 같은 이름 되겠습니다. 카톨릭에서 성자의 이름이기도 하고요. 심지어 카톨릭에서도 성자를 어느동네의 율리아나,세실리아 이런식으로 구별해야될정도로요. 누구도 이걸로 태클 걸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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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6.01.09 19:00
    No. 12

    드래곤 라자의 디트리히나 할슈타인도 반지전쟁과 로도스도 전기에 이미 나왔던 이름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영도님에게 태클거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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