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리플로 좋은 말씀 아끼지 않으시는 가비님께서 결국은 추천까지 해주시는군요.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으흐흑.. 열심히 써서 읽으시는 모든 분들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성실한 글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탁재훈씨 딸래미 이름이 소율이라는걸 며칠 전에야 알았답니다. -_-; 드림위즈에서 게시물 구경하다가 낯익은 이름이 눈에 띄길래 어랍쇼? 하고 냅다 클릭했더니 탁사마 따님이 소율이란 이름을 갖고 있더라구요. 허허.. 웃고 말았죠. ^^;;;; 아하하하...;;;;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