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훗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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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풋풋..
하하하^^
동감합니다. 아쉽게도 고무판글이 아니라서 제목은 밝히지 못하지만, 연참대전도 끝났겠다, 편한 마음으로 글 하나를 읽고 나니 '아니, 난 왜 이런 글로 연재할 용기를 가졌지.' '아, 처음부터 다 뜯어고치고 싶다.'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아, 하늘은 청명하건만, 왜 이리도 창가로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리지는 알 수 없군요.(댓글도 퇴고를 해서 올리는 군요. 써서 올리고 보니 오타가-_-;;)
ㅎㅎㅎㅎㅎ^^;;; 댓글도....퇴고를 대단 하세여...일종의 직업병??!!
백호님/ㅡ_ㅡ+ 그 중에는 님의 소설이 일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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