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는 것이 힘들어서가 아닙니다.[아니, 맞나?@ㅁ@;;]
소설을 쓰는 사람으로서 남의 글을 보긴 봐야하는데[다독다작이라죠^^;] 제 귀가 얇은 건지, 눈이 얇은 건지, 남의 소설을 보는 족족!!
나 : 오옷, 잘 썼다>_</보고 배워야지~♡
여기까진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따라 쓰니 웬 괴물형태가 나오더군요...[덜덜;;] 11월 연참대전 끝나고 삼주간 그러고나선 두려움에 고무판 소설을 못보고 있습니다.
이럴 땐 그냥 글만 보고 즐거워하는 독자가 되고 싶은 갈망이 불쑥불쑥 드는군요.
정담란으로 워프를 막기 위해 추천이라도 하고 싶지만 현재 글을 안읽는 관계로...어쩔 수 없이 그분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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