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되는 점검에 작품도 제대로 못보고 서비스질이 더 좋아질거라 생각해서 참았습니다만, 전보다 더 못한 서비스질을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어옵니다. 이럴거면 점검을 왜했습니까? 문피아가 무료사이트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유료서비스로 이윤창출을 하는 마당에 서버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라...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유료결제를 하는 금액이 전부 작가에게 돌아가는 것고 아니고 일정부분 문피아에서 가져가면서 서버를 이따위로 관리하면서 그 돈을 받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대체 왜 이따위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작가를 위한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질이 작가를 위한다고 생각합니까? 작가도 중요하지만 그 글을 보는 독자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모르는거 같네요. 좋아했던 작품들 때문에 버텨왔지만 이제는 지칩니다. 차라리 소설을 끊고 다른 일에 돈을 투자하는게 낫겠네요.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왔던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니 더 스트레스를 받네요. 소통없이 한번 마음대로 해보십시오. 얼마나 버티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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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myco
- 15.06.24 19: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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