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6.01.02 11:44
    No. 1

    아프리카에 사십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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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효군
    작성일
    06.01.02 11:44
    No. 2

    슬퍼 보이지만 왜 저는 염장으로 느껴지는 걸까요 ...

    나도 시드니 가고 싶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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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06.01.02 11:44
    No. 3

    호주에 삽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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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06.01.02 11:45
    No. 4

    ;; 염장;; 저는 한국에 피서가고싶은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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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삭풍월
    작성일
    06.01.02 11:45
    No. 5

    우어 난 추워 ㅠ,ㅠ

    보일라 틀어서 적정 온도 유지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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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1.02 11:46
    No. 6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06.01.02 11:46
    No. 7

    ;; 한국과 호주의 엄청난 차이.. 계절이 서로 거꾸로 갑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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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효군
    작성일
    06.01.02 11:48
    No. 8

    시드니에도 눈이 오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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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실버울프
    작성일
    06.01.02 11:48
    No. 9

    기니피그 관리에서 소홀히 하셨군요 ㅡㅡ
    죽을만도 하지요 ㅡㅡ 관리상 책임이군요

    아마도 탈수증이 심해서 죽은거 같은데
    무더위때에는 탈수증에 조심해야죠 ㅡㅡ

    기니피그를 죽게 만들다니....

    얼마나 불쌍합니까....

    애완동물 기르지 마세요 ㅡㅡ

    또 죽으면 누굴 원망하지 못하니 그냥 등선하시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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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06.01.02 11:51
    No. 10

    시드니에.. 눈 안 옵니다.. 10년동안 눈 한 번 못 봤어요..
    9/ 관리에서 소홀히 한 건 인정합니다.. 근데 에어컨을 켜도 땀이 뻘뻘 나는 그 엄청난 더위 속에서 다른 생각이 나질 않았어요.. 그저 더위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는.. ㅠ_ㅠ 게다가 엄청난 두통.. 머리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 거기다 오바이트 할 뻔 했죠.. 에휴.. 누구 원망은 안 합니다 슬플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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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해피야놀자
    작성일
    06.01.02 11:54
    No. 11

    저도 펫 키우는 입장으로 아미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우리집 해피도 이제 4년돼서 몇년후면 죽을텐데....
    그땐 어덯게 해야할지...
    어렸을때 제가 키우던 거북이 3마리 차례대로 죽을대마다 엄청 슬펐는데...... 근데 기니피그가 머에요? 작은 돼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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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02 11:55
    No. 12

    허허........ 안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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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가람해무
    작성일
    06.01.02 11:55
    No. 13

    햄스터가 천국에 가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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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6.01.02 11:55
    No. 14

    저희 집은 보일로도 없고 히터도 없고 그렇다고 그 흔한 전기 장판도 없습니다. 저는 집에 있을데 노스페이스 두터운 잠바를 입고 장갑을 끼고 양말을 겹겹이 신고 최대한 열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쭈그리고 앉아 컴퓨터를 입김 호호 불어가며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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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함영(含英)
    작성일
    06.01.02 11:56
    No. 15

    아미타불(울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06.01.02 11:58
    No. 16

    11/이해해주시니..감사합니다.. ㅠ_ㅠ 기니피그는 햄스터 종류인데.. 좀 더 커요.. 12/우리 기니피그를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죠.. ㅠㅠ 13/위로 감사합니다 휴케바인님.. 14/ ..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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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06.01.02 11:59
    No. 17

    15/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현(愚弦)
    작성일
    06.01.02 11:59
    No. 18

    기니어피그하니, 영화 기니어피그 - 혈육의 꽃이 생각나는군요. -_-;;
    좋은 곳에 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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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06.01.02 12:00
    No. 19

    네 그렇게 할겁니다 ㅠ_ㅠ 감사합니다 우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열해도
    작성일
    06.01.02 12:05
    No. 20

    저 초등학교 4학년 때, 기르던 개가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시골이라, 묶어두고 키우지 않았거든요.
    몇 번이나 그 녀석 꿈을 꿨어요. 어린 나이에 무척 슬프고 마음 아팠던 모양입니다.
    특별히 그 기억 때문은 아니지만, 이후 개를 키우지 않습니다.
    이상한 건, 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가끔 그 녀석이 보고 싶다는 겁니다. 그저 평범한 똥개였을 뿐인데....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슬플 때는 그냥 슬퍼하고 추억하고 싶을 때는 그냥 추억하세요.
    그리고..., 누가 슬퍼할 때는 옆에서 이렇게 해 주세요.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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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1.02 12:07
    No. 21

    으음.. 초등학교 때 햄스터를 키웠는데, 겨울에 아침에 일어나보니 꽁꽁 얼은 얼음물에 햄스터가 빠져 있더군요. 축 늘어져서...
    깜짝 놀라 얼른 방안으로 데려와서 식혀줬다는.
    겨우 살아났어요>ㅅ <
    그때 어찌나 놀랬던지.. 허허...
    ㅠ _ㅠ 아무쪼록 기니피그가 천국으로 떠났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06.01.02 12:07
    No. 22

    말씀 감사합니다 열해도님..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야겠죠..
    그리고 누가 슬퍼할 때는
    열해도님처럼 위로해드리는 게..
    좋겠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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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6.01.02 12:08
    No. 23

    에휴,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6.01.02 12:08
    No. 24

    쩝.. 기니피그 불쌍.. 안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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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06.01.02 12:08
    No. 25

    초월님도 감사해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1.02 12:08
    No. 26

    그나저나 정담 가야할 글 .. ㅋㄷㅋㄷ 거기서 봐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06.01.02 12:09
    No. 27

    아라라님 진의천님 위로 감사합니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꼭두각시
    작성일
    06.01.02 12:43
    No. 28

    왜 여기서 이런 글이..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구정물
    작성일
    06.01.02 12:44
    No. 29

    힘을내시고... 정담에서 뵙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EunSi
    작성일
    06.01.02 13:02
    No. 30

    저두 집에서 애완동물 많이 키웠는데.......
    처음 강아지가 죽었을떄는 하루 종일 울었다는...
    그 맘 충분히 이해 해요
    힘 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날랭
    작성일
    06.01.02 13:32
    No. 31

    아... 정말 맘 아프시겠습니다.
    저도 얼마전 기르던 강아지가 죽었을때 얼마나 슬프던지.
    기니피그.. 저도 애완용은 아니지만 길러본적이 있어서..나름 귀엽던데요...순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란레몬
    작성일
    06.01.02 13:55
    No. 32

    쩝 제가 초등학교때 기르던개는 ..

    한마리는 목뜯겨죽고 ㅡㅡ;

    한마리는 배에 총(?)맞고 죽고 ....... 구멍이 뚤렸더군요 ......

    둘다 잡종이었쬬 -ㅂ-;

    마지막으로 귀여워했던 세퍼트는 .......;

    개장수 개xx가 밤에 훔쳐갔떠군요 ㅠㅠ;;

    유난히 그날밤 개가 시끄러웠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1.02 15:33
    No. 33

    애완동물이라... 그래도 죽어가는 모습을 보지 않아서 다행이군요. 전 애완동물이라고 할 것 까지야 없지만 할아버지 댁, 시골에 웬 기르는 개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놈이 제가 보는 앞에서 차에 치여 죽었답니다. 닭 날개짓 하듯 푸드덕 푸드더덕 하면서 차에 씹히고 지나가는데 낑낑 거리다가 손 써 볼 틈도 없이 죽더만요. 즉사에 가깝던데...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6.01.02 15:43
    No. 34

    아이고오. 불쌍한 토끼.기니피그도 토끼종류 맞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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