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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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진나비
- 06.01.02 01: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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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1.02 01: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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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1.02 01: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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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스시나잉
- 06.01.02 01: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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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적무경
- 06.01.02 01: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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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푸른우주
- 06.01.02 02:40
- No. 6
저도 초월님의 의견에 정말 동감합니다 저는 등장인물의 심리 묘사나 상황배경을 중요시 하는데 요즘 장르소설은 이를 너무 무시하고 있어 제대로 됀 문학적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무협소설은 심리묘사나 인생관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이 들어있는데 비해....
그리고 루스시나잉님 보는 사람이 읽는 소설에 대해 태클이 아닌 평가 비판도 못합니까 그저 감사히 읽기만 해야 합니까 이게 무슨 종교도 아니고 오히려 님의 그러한 의견이 장르 문학의 발전을 가로막는 암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적무경님 제대로 됀 비판은 결코 남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함입니다 오히려 님의 태도가 남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 Lv.1 [탈퇴계정]
- 06.01.02 02: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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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1.02 02:4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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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장림리
- 06.01.02 05: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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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Killandi
- 06.01.02 08: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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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1.02 09: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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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1.02 09:2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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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가람해무
- 06.01.02 09:2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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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6.01.02 10:1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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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아사한년
- 06.01.02 11: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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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메롱이야
- 06.01.02 13:3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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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1.02 14:1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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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의천
- 06.01.02 14:3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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