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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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정하
- 05.12.31 13:2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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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2.31 13: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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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유(夢遊)
- 05.12.31 13: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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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랑카스
- 05.12.31 13: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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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5.12.31 14:3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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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p***
- 05.12.31 15:12
- No. 6
생각해 볼 만한 이야기입니다. 그 '협'이 있는 인물들은 저의 피를 끓게 만듭니다. 얼마 전에 정검록 찬가를 조금 불렀던 것도 그런 이유였지요. 곽정, 장단풍, 소봉, 한효월... (그리고 이심환) 가상의 인물이었어도 정말 존경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승남과 정영림이 가장 좋아하는 여자 캐릭터입니다. '협'을 지키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여사랑같은 협객보다 독특하거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좋아하나 봅니다.
금설옥도 좋아합니다. 퇴볼때문에 괴팍한 성격이 약간 생긴 것도 매력도를 높였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속으로 확실히 인정을 하고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모용현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고뇌하는 캐릭터라는 느낌이 쪼오끔 다가옵니다.
거 뭐지? 반검무적 나오는 소설... 거기 나오는 무림맹주도 정말 멋있는 협객이었지요. -
- Lv.1 sp***
- 05.12.31 15: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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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베지밀냥
- 05.12.31 15:2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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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곰강
- 05.12.31 16:3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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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곰강
- 05.12.31 16:3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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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두부
- 05.12.31 16:4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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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혼돈의세상
- 05.12.31 17:0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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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크림
- 05.12.31 17:2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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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波瀾(파란)
- 05.12.31 23:4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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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苟懶大魔王
- 06.01.01 00:0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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