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음... 동료든 적이든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저런 사람들이 마음에 조금 듭니다(그러니까 별로 안 든다는 뜻) 속터지는 주인공 만날 때면 저런 주인공을 원할 것도 같지만, 다 없애버리면 읽을 거리가...(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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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저런 친구 삐지면 -_-;;; 달래주느라 고생합니다 화해가 빠른 친구 사고방식이 유연한 친구를 좋아합니다. 적으로 만나버려서 10명중 3명은 친구로 바꿔버리는 놈이 더 무섭고 좋다는 ... ^^
하하^^:...
흐음_-
선이라는 것은요...부모님이 배푸셨던(모든 부모는 아니겠죠...;;) 아가페적인 사랑.... 실제로 사회생활하다보면 속이 뒤집혀도 웃어야되구요 쥐어패고 싶어도 싹싹하게(유들유들하게) 해야하는 것이거든요 앞에 있는 사람이 나를 진정 생각해서 뭔 일을 했는데...그게 다른사람에게 해가 되었다거나...자신에게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면 그게 선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선은 winwin이 아니면 그저그런 것으로 되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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