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55 仙人掌
    작성일
    05.12.27 17:22
    No. 1

    지금의 민주주의적인 가치관으로 생각하면 안되죠..
    살인이 밥먹듯이 일어나는 곳이 무림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정식
    작성일
    05.12.27 17:36
    No. 2

    현실성을 생각한다면 시대와 동떨어진 사고방식의 캐릭터는 어색하죠. 하지만 그런 식으로 캐릭터를 만들면 독자분들에게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그 시대의 사고나 가치관은 분명히 있지만 그걸 우리가 받아들이기는 힘든 면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주인공이나 중요조연들 중에 충신(시대를 떠나 누구나 공감하는)이나 혁명가(조금 발전된 가치관) 같은 타입이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현실성이란 하나부터 열까지 현실과 맞아 떨어지기 위한 게 아니라 이야기를 보다 개연성 있게 전개시키는데 필요한 장치라고 봅니다. 과하면 꽝보다 못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27 18:26
    No. 3

    흠....... 평소에 저는 별로 문제 되지 않고 보는지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활검작약
    작성일
    05.12.27 19:00
    No. 4

    회두=회자 + 대두?

    문맥상 대두가 맞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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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마토
    작성일
    05.12.27 21:30
    No. 5

    음... 무협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이야긴데.. .거기서 현실성을 찾는다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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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LeeSoWoo
    작성일
    05.12.27 23:49
    No. 6

    작가 맘입니다....;;;;

    글속의 세상의 창조주는 작가이므로...

    작가님이 주인공을 중간에 아 글쓰기 귀찮아. 하면서

    걍 죽이고 완결내도 할말이 없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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