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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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구소
- 05.12.23 23: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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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5.12.23 23: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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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김백호
- 05.12.23 23: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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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5.12.23 23: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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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5.12.23 23:4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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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개고기
- 05.12.24 01: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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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악마
- 05.12.24 07:25
- No. 7
그렇죠. 확실히 누구에게나 어려운 부분은 있는법인 것 같습니다.
전 다 어렵더군요. 머릿속에서 구상한 것을 글로 표현하려니 무지 어렵더군요.
묘사를 하다가 대화로 넘어가는 부분의 이음새도 어색한것 같고. 또 대화에서 다시 상황묘사나 심리묘사로 넘어가는 부분도 허술해 보이고.
특히 제가 자주 골머리를 싸매는 것은.. 사람 이름 짓는것 입니다.
난 사람 이름이 그렇게까지 어려울 줄은 몰랐어요. ㅎㅎ
아무튼, 수십편은 몰라도 수백편이 될때까지 하루나 이틀만에 글을 꼬박꼬박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신기하고도 부러울 따름입니다. -
- Lv.64 극성무진
- 05.12.24 09: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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