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2.22 11:07
    No. 1

    감상은 독자마당의 감상/추천에서 하세요.
    그리고 낚시 하는 사람은 낚인 고기의 마음을 모르는거죠.

    사실 최홍만이라고는 떠올리지도 않고 그야말로 하나의 케릭터로 보고 있던 저로써는... 짜증까지는 아니어도 허탈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활검작약
    작성일
    05.12.22 11:20
    No. 2

     12345님, 독자마당의 감상/추천은 출판물에 해당하는 것이며 연재물에 관한 감상/추천은 연재한담에 하는 것이 맞습니다. 위에 "연재한담"이라 적힌 메뉴의 소개글을 정확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저는, 낚인 것이 불쾌한 것 이상으로 그것을 일일히 불쾌하다며 매도하는 답글이 불쾌함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12345님은 최홍만을 떠올리지 않으시고 하나의 캐릭으로 보셨다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저는 제 감상을 기초로 추천을 하고 그것을 나눈 것이지 12345님까지 제 감상에 따라야 한다고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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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22 11:20
    No. 3

    낚시 자체가 싫다기 보다는
    낚시성 제목인 글이 많은데 들어가면
    별 내용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에 분들이 일단 낚시성이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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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2.22 11:38
    No. 4

    님의 추천 글이든 낚시 글이든...
    어째 만부부당의 멋진 주인공이 최홍만으로 생각이 되니 절망이라는 겁니다.ㅠㅠ
    그 말 같은 긴 얼굴에 미녀를 꽤차는 모습이 떠오르니... 으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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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5.12.22 11:39
    No. 5

    읽은 사람이 기분 나빴다는데 '비난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씀 하시는게 좀 당혹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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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만리
    작성일
    05.12.22 11:56
    No. 6

    독자마당의 감상/추천은 출판물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연재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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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활검작약
    작성일
    05.12.22 11:56
    No. 7

    chatmate님, 정당한 태클을 하시려면 제 문맥 속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무의미한 낚시글이 아니었다는 전제 하에서 한 말이었습니다. 만약, chatmate님의 논리가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느끼게 하는 모든 행위는 그것 하나로 이미 비난 받기에 마땅하다'라는 것이라면, 제 글이나 chatmate님의 리플은 모두 비난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고무판에 내의 낚시글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척에 대하여 재고의 여지를 두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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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마거미
    작성일
    05.12.22 12:01
    No. 8

    미디어세상에 넘쳐나는 광고물속에서...사람의 시선을 잡을수있는
    방법을 찿는것은 무척이나 힘든일이죠...훌륭한 광고였었고
    무의미하지않은 낚시글이였기에..박수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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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ri*****
    작성일
    05.12.22 12:21
    No. 9

    만부부당
    정말 재미있습니다

    낚시글 이던
    홍보성 글이던
    재미있게 ㅇㅣㄶ고
    그감동 을 여러분들 과 나누고 십은 마음
    그것만 봐주시면안될 까요
    好 好 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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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활검작약
    작성일
    05.12.22 12:28
    No. 10

     만리 님, 저는 독자 감상/추천이 출판물에'만'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현재 독자 감/추 게시판이 대개 출판물에 관한 경향인 것과 연재한담에서 독자들이 감상을 나누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차원에서 한 말이죠. (위에 글 새로 고친 시각이 나오는데 이는 글의 원문을 수정한 것이 아니라 그림 삽입을 위해 고쳤던 것을 확실히 밝힙니다.) 실제로 연재한담에서 출판물에 관한 질문, 혹은 그 외의 글들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는 고무판 사이트의 특성에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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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으흠
    작성일
    05.12.22 13:01
    No. 11

    뭔가 엄청난 분위기... ^^;

    전 어쨌든 이 글과 아래의 리플들을 읽고

    아직까지 읽어보지 않은 만부부당에 대해 호감을 가지게 되었으니

    다행이랄까요.. 아이러니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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