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기사 5권...

프로즌님의 일곱번째기사 5권을 보았습니다...

역쉬 프로즌님이시라는 것밖에는 할말이 없군요...

그 마지막 절단 마공 ㅠㅠ 6권이 빨리 나오길 기다립니다...

아니면 맛보기 앞부분이라도...

[노란병아리]

크으 .... 부럽다는 전 놓쳣어요 ㅠㅠ

[[允]]

이런 염장이 되었군요 ㅡ.ㅡ;; 에구 지송합니다~

[아데른캇스]

저도 오늘 나오자 마자 읽었는데, 무척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점점 갈수록 뒤가 궁금해지는....

[극성무진]

전 아직ㅠ,ㅠ....

[눈오는길]

흐미 !! 저도 놓쳤다는 ...

언제 들어 오는겨 ~_~

[帝國의꿈]

저도 놓쳤습니다 ㅠㅠ

[유랑무인]

젠장 동네 대여점이 하루 늦네요.
내일은 기필코....

[지야(智野)]

우리 동네는 4권도 안나오고 있답니다..ㅠ-ㅠ
돈 모아서 사야겠어요@_@

[靑嵐]

크헝... 저도 놓쳤어요 ㅠ.ㅠ 궁금해 미치겠다는~

[작은태상s]

잡았3 캬캬캬캬

지금 내손에..

[유미도윤]

우리동네 책방에는 일곱번째기사가 없다는;;;
ㅠㅠ저도한번 읽어보고싶은데,,

[키라라라]

봤는데요. 재밌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책방에서 제 앞에 있는
일곱번째 기사 5권을 들고 가버려서 혹시나... 하고 기다리니깐
그 책을 놓고 다른 책을 고르고 있더군요. 놓자마자 잽싸게
가로채서....(절 꼭 도둑놈 보듯이 보더군요..) 얼굴에 철판깔고
빌렸습니다. 네에~~ 철판깔았습니다. 깔만한 가치가 있더군요..
6권 빨리 나와라..

[애시든]

지금 제손에;;
밥도 먹었으니 느긋하게 볼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