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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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12.19 16: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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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2.19 16: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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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무플런
- 05.12.19 17: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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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5.12.19 17:3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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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2.19 17: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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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雲
- 05.12.19 17:4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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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애기엄마
- 05.12.19 18: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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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애기엄마
- 05.12.19 18: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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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콩이사랑
- 05.12.19 20:5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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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2.19 21: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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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콩이사랑
- 05.12.20 00:29
- No. 11
오호!!
노란병아리님의 댓글이라~~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그래도 조금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
태어나서 그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고 느끼는 주인공이,
그렇게도 어렵게 얻은 행복을 율법때문에 포기한다?
무정은 군도천이 데리고 온 가신 이십 명쯤은 삼초안에 죽일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하고, 군서란은 무정과 해연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스스로 군도천의 제의를 수락한다는 게 조금.....
상당기간동안 무정을 옆에서 지켜본 여인이지만 무가 출신인 군서란이
알지 못할까요?
흐음~~~
그런 상황에서 가족을 지키는 강한 주인공을 보고 싶다는 것이,
어쩌면 저의 고정관념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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