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러게 말입니다. ㅋ 저도 갑자기 궁금하네요. 소설에서도 주인공의 수련과정만 자세하게 나열했지 주인공을 시기하는 인간들의 수련 과정은 보지 못해서 말이죠. 참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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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깨달음이라... 삐뚤어진 사제간에서 깨달음을 얻을지는..저도 잘 모르겠으나 아마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깨달음이란 것은 어느순간 팍 올수도 있고 천천히 조금씩 얻어갈수도 있는것이 깨달음이잖아요? 사제관계가 삗뚤어졌다고 해서 어느순간 오는 깨달음이 오지 않을까요? 음..제가 하는 말이 정리가 안되는군요.. 결론은 깨달음은..어느순간에서건 깨달으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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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완전히 욕만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한다면 대다수는 겉으로는 욕하지만 속으로는 정이 깊거나, 존경한다거나.. 뭐 그렇지 않나요?
하긴;; 요즘 사제지간들 보면 스승과 제자가 아니라 선생과 학생의 관계라도 되는듯 싶은것들이 재미를 끄는게 사실이네요;; 뭐... 옛이야기는 어떻든, 요즘 저희 현실이 그렇고 그렇기에 대리만족인 소설에서 그런게 나타나는게 아닐까요;; (라고 생각해보지만 정작 선작 둘러보니;; 사제지간의 예가 붕괴된 콩가루는 ... 현재로선 ... ... ;; 하나두 없네요;; 으음;;)
대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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