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핏빛악몽
    작성일
    05.12.14 22:20
    No. 1

    너무 어려우니 패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핏빛악몽
    작성일
    05.12.14 22:20
    No. 2

    너무 어려우니 패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핏빛악몽
    작성일
    05.12.14 22:20
    No. 3

    너무 어려우니 패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14 22:20
    No. 4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핏빛악몽
    작성일
    05.12.14 22:21
    No. 5

    컴터가 돌았나벼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핏빛악몽
    작성일
    05.12.14 22:21
    No. 6

    컴터가 돌았나벼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14 22:21
    No. 7

    그럴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등짐꾼
    작성일
    05.12.14 22:22
    No. 8

    확실히 모든 소설에서 잘난 주인공만 나오는 것과
    같은 이유겠지요..
    수없이 많은 발명중에서 성공한 것만 기억하듯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가람해무
    작성일
    05.12.14 22:31
    No. 9

    물리법칙이 다른 세상...으음. -_-; 대부분의 소설에서는 평행차원 이론을 써먹더군요. 이러가면 물리법칙은 문제가 안 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rim
    작성일
    05.12.14 22:31
    No. 10

    그런데... 은근히 홍보를 하시는군요. 으허허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두르가
    작성일
    05.12.14 22:39
    No. 11

    아.....미끼 찾으러 돌아 뎅김...보통...젤 밑줄쯤에....미끼가 있는데...
    이글은 가운데 있네여...어렵게 낚였습니다....^^

    P.S 물론 낚시글아닌거 알아여..그냥...재미로...돌내려놓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정식
    작성일
    05.12.14 22:40
    No. 12

    무슨 쓸데없는 소리들을 하십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면 고딩들이 차원이동을 못합니다!!(버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읽기신공
    작성일
    05.12.14 22:46
    No. 13

    만날수 있는 사람은 물론 살아있어야겠죠.

    아니면??

    살아있지 않은 사람이 되거나, 특수능력자가 되는 수 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퍼하는새
    작성일
    05.12.14 22:52
    No. 14

    그런건, 넘어가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푸른말
    작성일
    05.12.14 23:38
    No. 15

    흔히 길가다 발에 채이는 흔하디 흔한 판타지물의 설정중인 마나..


    "마나의 축복"인겝니다...


    사실 그런정도로 설정을 할수 있는 작가분들이 많았다면
    지금 볼 수 있는 판타지물들이 이렇게 천편일률적이지는 않았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랴옹
    작성일
    05.12.14 23:42
    No. 16

    소설은 소설일뿐이죠.
    더구나 아무리 개연성이 있건 현실성이 있건
    현실에 나타나기 전에는 모두가 허구일 뿐입니다.

    ps. 화상전화기가 등장하는 1970년대 모 소설에 대한 비평가들의 평
    '현실성없는 허무맹랑한 환상' ... 꽤 유명한 이야기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夢魂
    작성일
    05.12.15 00:18
    No. 17

    랴옹//
    문학은 현실을 재구성하고 '반영' 한다.
    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죠..
    개연성의 중요성은 현실의 (각종)법칙들을
    혹은 현실 그 자체를 얼마나 '반영' 하여
    독자로 하여금 수긍하게 하고 몰입 하게 하는가
    또 문학 그 자체로서 독자에게
    그저 알맹이 없는 포장이 아닌 충실한 내용물을
    안겨 줄 수 있는가에 큰 영향을 준다는데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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