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ㅎㅎㅎㅎㅎ 윗 글을 읽고 나니 이런야그들이 생각나네요. "법에도 눈물이 있다" 라는 문구 그리고 정의의 여신 법의 여신 유스티치아는 눈을 가리고 한 손엔 저울을, 다른 한손에 칼을 들고 서 있기도 하죠, 형평성.정의를 위해서.. 뭐 철인정치와 철인 이야기도 나오죠 ㅎㅎ 루이네카렌 님이 하신 이야기는 많은 철학자들이 이야기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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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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