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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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悟]
- 05.12.13 11: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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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2.13 11: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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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퍼츠샤
- 05.12.13 11: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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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露
- 05.12.13 11:3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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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來人寶友
- 05.12.13 11: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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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연자
- 05.12.13 11:3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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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sy*****
- 05.12.13 11:39
- No. 7
3번 아가씨께서 저번주 방영분에서 도끼를 내려놓으시곤
4번 아가씨께 바톤을 넘기셨죠..
그리고 오늘도 아가씨들을 바라보며 하늘에 감사해봅니다..
그러고보니...
1번 아가씨는 너무 초반에 들이댄 케이스로 상대방에게 프렛셔를 주시지만
그 들이댐이 때로는 하아하아~ 하게 해주시고..
2번 아가씨는 발끈하면 체육관 하나는 가볍게 날리시지만
그 발끈함이 나를 향하지만 않으면 보는 눈이 행복해서 하아하아~ 하게 해주시고
3번 아가씨는 욱하면 "너따윈 죽는게 좋아"라고 외쳐주시지만..
컨트롤 여하에 따라 매우 감사한 바디어택을 해주시니 또 하아하아~하게 해주시고..
4번 아가씨는 데이트하다 열받으면 한방 날리시는 분이지만
테이블 밑이나 바닷가에선 하아하아~ 한 감동을 주시고..
5번 아가씨(?)는 피곤할 땐 몽땅 얼려버리시지만
로리의 은은함과 장래발전 가능성을 보았을 때 나도 모르게 하아하아~하게 해주시니..
여기서 고르라면 상당히 난감하겠지만...
그까짓 것을 감수하지 않고는 나이스한 아가씨는 얻지 못해!!
문답무용! 일단돌격! 살신득녀의 정신으로 오로지 앞을 향해 나아갈 뿐!!!
위험이 있다고 물러서면 그것은 미소녀를 추구하는 구도자의 자세가 아냐!!
아가씨들(?) Viva~~♡
...라고 저의 무의식은 외치고 있는듯 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떠실런지...ㅡ_ㅡ;; -
- Lv.26 고니.
- 05.12.13 11:4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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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5.12.13 11: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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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Killandi
- 05.12.13 11: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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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빙월
- 05.12.13 11: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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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ne***
- 05.12.13 12: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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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한수백
- 05.12.13 12:1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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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
- 05.12.13 12:1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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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지막눈물
- 05.12.13 12:2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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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波瀾(파란)
- 05.12.13 12:2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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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旻虎
- 05.12.13 12:3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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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모君
- 05.12.13 12:3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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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빙월
- 05.12.13 12:5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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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수호신
- 05.12.13 13:2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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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띵
- 05.12.13 13:3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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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o0철가면0o
- 05.12.13 14:0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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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피그마리온
- 05.12.13 14:3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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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상상세
- 05.12.13 15:5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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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즌
- 05.12.13 17:0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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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리얼판타지
- 05.12.13 17:1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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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鐵拳Mania
- 05.12.13 18:2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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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공손무진
- 05.12.13 18:3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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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커마
- 05.12.14 05:5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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