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5.12.11 22:28
    No. 1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11 22:32
    No. 2

    좋은 말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권혼
    작성일
    05.12.11 22:34
    No. 3

    ㅋ 정말 공감 공감. 완전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5.12.11 22:46
    No. 4

    동대문에서 타잔이 코끼리를 타고 다니는
    글을 한번 써 볼까요?
    그러려면...가만있자... 타잔이 죽어서 현대로 환생하는...이런 스토리가...코끼리는 동물원에 충분히 있을꺼고...아 타잔이 동물원 원장이나
    사육사로 환생하면 되겠군요!!! 오 좋은 아이디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mix
    작성일
    05.12.11 23:40
    No. 5

    우와~ 글 멋있어요^^
    공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비애지한
    작성일
    05.12.11 23:49
    No. 6

    독자외 작가의 차이는
    어쩌면 그 큰 줄거리를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나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5.12.12 01:08
    No. 7

    흠.....정말 멋지십니다....박수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바이한
    작성일
    05.12.12 06:57
    No. 8

    그저 그런 무협소설이란
    무슨 음모론, 복수론 등 틀에 박힌 진행일 때를 말합니다.
    마교 또는 사파의 간세가 백도무림에 암약한다는 둥
    정체불명의 살인단체를 찾아나선다는 둥
    부모 또는 사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열나게 뛰어다닌다는 둥
    너무 뻔한 진행이 많습니다.
    좌백님의 '금강불괴'처럼 금강불괴라는 무공을 완성하기 위해 매진하는 소설을 쓸수는 없는 겁니까?
    요즘 소설은 독창성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그저 틀에 맞추어 쉽게 쉽게 글을 쓰는 풍토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12 08:33
    No. 9

    참 멋지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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