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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네요^^
저는 바람의 마도사와
로도스전기가 판타지 입문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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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보고싶네요 제목이 좋아요.^^
저는 판타지 입문서가 '다크메이지'였는데... 그 떄 친구가 다메를 보고 있지만 않았어도, 판타지를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을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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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바인 / 바람의 마도사, 아아 재밌게읽었지요- 개인적으로 슈리엘이 가장 인상깊게 남았던..=_=; 그리고 로도스 전기하면 디트리트[이름이 맞던가;]밖에 떠오르지않..[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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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이케델리아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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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꿈 / 으음, 언제 귀회가 닿는다면 빌려드리겠습니다; 에에..아마 지금 구하실려면..어지간해선 못구하실껍니다[...] OTL 옥션에서 우연찮게 발견하고 냅다 질렀죠;[옥션에서 찾아보면 아마 그래도 있긴할껍니다;] 음, 뭐랄까..하여튼 저같은 경우는 꽤나 재밌게 읽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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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때 가즈나이트.. 무심코 친구가 빌린책을 본이후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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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2때 황제의 검으로 슬슬보다가
판타지는 사이케델리아가 첨..
그 후로 책방 드나들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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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하이텔 드레곤 라자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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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저는 책으로는 바람의 마도사와 드래곤 라자네여;;;

그리구 가장 감명깊게 본것은 ;; 데로드앤 데블랑

정말 판타지 책 보면서 울기는 이게 첨이자 마지막이엇으니깐여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슬펏던 책;;

펑펑 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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