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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데네브 님의 화염의군주
유니크블루 님의 나이트드래곤
가나 님의 고구려의혼
김형석 님의 체술무적
가비 님의 귀혼환령검
天愛悲說 님의 영혼의기사
김종학 님의 스톤
사마루 님의 학살자
새드무브 님의 더 파이트
건드리고고 님의 구직자
가글 님의 후생기
김영목 님의 공동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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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져와
학살자
만부부당
세하
위에 작품들이 원하시는 것에 맞는 소설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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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인 작품은 어떠련지..
웃음을 머금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죠.. 우화등선..
동화같은 이야기. 양말줍는 소년.
무심한 표정, 무신경한 주인공, 슬립머쉰 속에서 만나는 또 다른 세계 미라쥬.
당신에게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168hours
강력한 여주인공... 맷집 무지 좋은 점소이... 점소이 작삼..
다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 앞날이 보인다.. 아카식레코드
아직 말을 할 수도 힘도 없는 여린 주인공... 낙랑일기
무공은 약하지만 잔머리 최고를 노린다. 무공총람
엘프라는 종족에 대한 또다른 시각.. 숲속의 이방인
살과의 전쟁... 현령이 되어버린 마교 교주 이야기 절대비만..
등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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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악인,무적사신,B.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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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 솔로들의 처절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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