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친구가 없는지라 24~25일이 두렵습니다.
23일날 확 술을 한짝먹고 눈뜨면 26일이길 기대하면서
(혹시 죽을지도 몰라서요....)
못봤던거 보고 그럴라구요.
제가 좀 주인공이 사악한거를 좋아해서요.
이상적인 주인공이 카르세아린에 가스터입니다.
(완전 인간에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멋집니다.)
그런 주인공이 펼치는 소설 좀 추천해줍쑈.
P.S : 뭐 살육난무도 좋고 그러니깐 추천해줍쑈.
위선의폭풍님,창술의대가님,팽타준님,대장정님,
불리바님,반님 언넝 글올리세요.....기다리다
지쳐서 똥침 테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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