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09 11:55
    No. 1

    아흑흑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중독수험생
    작성일
    05.12.09 11:58
    No. 2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2.09 11:58
    No. 3

    남자를 완전 변태로 썼네...
    변태한테 몸 파는 여자는 뭐냐.--;;
    자기를 정당화 하려는 수...
    이 글 보니까 수 라는 케릭이 더 싫어지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중독수험생
    작성일
    05.12.09 12:02
    No. 4

    나도 수가 싫음 짜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박성인
    작성일
    05.12.09 12:03
    No. 5

    짧은 글 안에 가장 극적으로 한정된 상황을 담은 글입니다. 이 글은 pr 용으로 끌어 쓸 정도로 가장 짧게 완성 된 글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글 내용이 영거북하시다면, pr 글은 이대로 삭재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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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2.09 12:06
    No. 6

    내용이 거북하지는 않습니다. 피알로는 연담란에서 제가 본 것 중 최고고요.
    다만 마지막 그녀의 세상에 산타는 빨간 옷에 풍성하고 긴 수염을 기른 착한 할아버지가 아닌 동생이 꼭 채워준 옷을 끌러 내리는 차가운 남자들뿐이었다.
    이게 좀 짜증이 나면서 확 거부감이 든다는거죠.
    반대로 나의 세상은 노출에 미친 여자들뿐이다...라고 쓰면... 여성분들이 짜증이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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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09 12:07
    No. 7

    흠 여성과 남자 입장에 따랄 다르게 보일수도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성인
    작성일
    05.12.09 12:14
    No. 8

    마지막 문장에 그녀 스스로를 한정 짓는 '그녀의 세상은'은 혹, '남자는 다 저런 놈들이야' 라는 이야기가 나올까봐 붙여 두였습니다. 그녀라는 한정 된 개인의 시점으로 본 개인적인 세상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할까요? ^^; 여튼 다방면으로 여러가지에 접근해 보고 싶어 표현한 글이구나. 쯤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베가레이서
    작성일
    05.12.09 12:30
    No. 9

    산타는 없어 그러니까 기다리마.

    읽다 보니 이 부분에 오타가^^;



    pr글 너무 맘에 들어요. 아카식 레코드 보러 한번
    가봐야겟어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성인
    작성일
    05.12.09 12:33
    No. 10

    서둘러 오타 정리했습니다;; (땀뻘뻘) 그렇습니다. 바로 그 점을 노리고 pr을 하는 것이죠. 흐흐- 많이 많이들 찾아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지옥마제
    작성일
    05.12.09 13:40
    No. 11

    아카식레코드 잼나죠....갠적으로 좀더 음울하게 갔으면 좋겟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키유
    작성일
    05.12.09 17:18
    No. 12

    맞아요 새드엔딩을 목표로 더 슬프도록 다크포스가 느껴지도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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