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님의 백전백패
(사소한일에 넘어지는 날 보면 쥔공을 닮고 싶어 집니다. 불끈! 아자! 머든 쥔공처럼 죽어라 빠져서 해보아요.)
중걸님의 쾌장팔용병부
(시작이 좋습니다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쥔공 성격이 시어어언 하네요. 한편당 분량 아주 대만족. ^-^b 작가님 편하게 시간 충.분.히. 가지고 천.천.히. 올려주세요. 절대 부담주는 것 아닙니다. ㅋㅋ)
은월광님의 절대무식오인조
(허허실실공(?)을 대성한 그들. 그들의 실력은 암도 몰라~ 작가님 빼고. 담날까지 페이퍼 내야 되는데 페이퍼 끝내지도 않고 한번에 끝내버린... ㅜ.ㅜ)
김종학님의 스톤(stone)
(땡잡은 쥔공. 하지만 쥔공 정도면 땡 잡을 자격 있다고 생각드네요. 나도 가지고 싶은 반지들... 특히 셤 칠 땐 현자의 반지.ㅎㅎㅎ)
pierce님의 숲속의 이방인
(한 남자가 많은 여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풋풋한(?) 이야기. 남자들의 로망이 이루어지는... 쿨럭. 잠시 쉬고 계시지만 곧 돌아오실 것 같은 예감. 2부는 쫌더 모험적 이야기가 사랑 이야기보다 많을꺼 같네요. 나도 친구 나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호풍님의 대장부 무오
(연중이지만 정말 읽고 싶습니다. 영웅 무오. 싸나이 가슴 울리는 무오. 카리스마에 똑똑한데다 무력까지!! 우리나라 대통령 무오가 했으면 하네요. ㅜ.ㅜ)
가우리님의 강철의 열제
(출판삭제되었지만 역시 책으로 읽고 싶네요. 이번에 한국 가면 대여점에 있길 빌고 또 빕니다. 거인드워프들(?)의 북한 말투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정이 간다는...)
화풍객님의 청사자단
(청사자라고 해서 쥐어터진 사자가 아님니다. 0o0;; [돌던지지 마세요.] 근데 솔직히 청사자는 어떨지 실감이 안나네요. 제발 연중되지 마라 연중되지 마라 염불을 외웠지만... 역시 출삭되었습니다. 이해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인터넷으로 보고싶은건 사실이네요.)
낼 있는 셤공부도 안하고 고무판을 기웃거립니다. 처음으로 추천해보는데 그동안 많은 선호작들이 있었고 또 지웠네요. 예전에도 괜찮은 작품들이 정말 많았지만 추천을 하지 못한 이유는... 너무 인기 많아지면 또 출삭 될까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대장부의 태도가 아니라는걸 거듭 반성하고는 이렇게 추천글 씁니다.
그리고 잡담... 고무판에서 인기 많아지는 것들은 이북으로도 바로 구독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출판된 뒤 몇달 까지는 이북으로 만들지 않는 것 같은 규칙도 있지만 책으로 팔리는 것보다 이북으로 얻어지는 수익이 많지 않을까요? 현재 저는 이북은 거의 안갑니다. 고무판에서 이북으로 바로 연결이 안되니 이북 사용을 안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고무판 선호작 글쓰기 초출이자 귀식대법을 대성한 유령초고수였습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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