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못된강아지
    작성일
    05.12.08 14:06
    No. 1

    혹시..정왕록이 친왕록 말씀하시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도리
    작성일
    05.12.08 14:07
    No. 2

    제목도 까먹었군... 냉 친왕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못된강아지
    작성일
    05.12.08 14:10
    No. 3

    아직 결말안났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도리
    작성일
    05.12.08 14:12
    No. 4

    그럼 130편 뒷부분에서 지금까지 연제된데 까지라도...
    대충 요약해서...

    예를 들면... 강호로 나가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든지.
    아니면, 복수를 위해 세력을 모은다든지
    그것도 아니면.... -_-;;;; 그냥 포기하고 무공 연마나 계속 하고 있다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2.08 14:22
    No. 5

    아, 그 부분만 넘기시면 최근으로 가까워질수록 다시 재밌어져요;;;
    주인공은 요즘 몽골족 애들이랑 싸우느라 좀 바쁘거든요.
    정녕공주는 무화궁주가 되어 무림으로 드디어 나갔답니다. 짝짝.

    중간에 주인공의 꿈 부분이 잠깐 나오는데, 아마도 몇년 뒤의 미래 모습인 듯. 그 날을 고대하며 뒷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2.08 14:26
    No. 6

    음, 이건 제 추측이지만...
    정왕에서 한왕이 되어, 몽골을 무찌르고 시대의 영웅이 되기까지!
    (그 와중에 강호도 평정하고 등등등)
    이때까지 내용이 통틀어서, '앞으로는 뭘 해야겠다'랑 '도와줄 인물들을 얻었다'니까, 대충 1/10쯤 온 게 아닐지...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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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08 14:29
    No. 7

    아직 복수전인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08 15:17
    No. 8

    아직 복수는 않나왔지만 근 미래에^^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5.12.08 16:41
    No. 9

    재미없던적 없는데요.^^;;
    한창 재미있을 때 입니다. 세외로 쫓겨났다 다시 황궁으로 귀환.
    점차 여의주를 문 호랑이의 위엄이 살아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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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TheWEak
    작성일
    05.12.08 16:45
    No. 10

    재미만 있어요~

    연재가 너무 느려서 고달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쪼꼬
    작성일
    05.12.08 16:52
    No. 11

    분량이 넘 많아서 볼 용기가 안난다는..ㅡㅡ
    주말에 맘잡고 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샤이
    작성일
    05.12.08 17:01
    No. 12

    판타지 깽판물(... ;) 이나 먼치킨류만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과는 조금 안맞겠지만...
    나름의 색깔과 맛이 있는 좋은 작품이죠.
    연재 주기가 좀 그런 것만 빼면.. OTL

    일단, 궁금하신 부분에 대한 답은,
    (위에도 나와있지만 --; ) 아직 복수 전 입니다. -_-;
    주인공이 무적의 고수가 되어있지도 않습니다.

    갈 길이 멀지요.


    (그래서 더 행복하다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05.12.08 18:17
    No. 13

    갈 길은 먼데 연재주기가 최악이라.... 난감-_-

    작가분들 글만쓰게하는 최면술 같은거 없을까요..

    무의식속에 글안쓰면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난다고 심어놓으면 될 듯한데

    크윽.. 기다리는 독자마음이야 다 똑같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도사
    작성일
    05.12.08 18:52
    No. 14

    친왕록 같은 글은 한번에 봐야 제 맛을 알수 있을듯 합니다...

    차근 차근 읽으면 의외로 재미있던데요...

    뭐 화끈하지는 안치만 등장인물들이 다 개성이 있고....

    특히 맘에 드는거는 황당하지 안타는겁니다...

    오래간만에 제대로 됀 글을 본듯해서 쁘듯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도 게시는군요....

    하긴 비행기만 타시는분이 어찌 자전거 여행의 참 맛을 알수 있을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떵튀기가 너무 만아서 참깨의 고소함을 모르는분들이 많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리곰탕면
    작성일
    05.12.08 19:31
    No. 15

    반도사 님 말씀 대로 등장인물의 개성이 다 있죠.
    특히 그 개성 때문에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꾸는하늘
    작성일
    05.12.08 20:36
    No. 16

    글 올리신분은 대충 줄거리라도 알려주십사 하는건데 댓글 다신분들 중에 그런쪽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군요. 그냥 칭찬 하는 자리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낮게나는새
    작성일
    05.12.08 22:40
    No. 17

    복수를 아직 못했습니다.
    복수를 하기위해 자신을 더욱 키우려 하죠 영웅이 된다던가 하면서 말이죠 가볍게 읽기에는 전개가 느리긴 하지만 재미없는 글은 아니잖아요?

    역시 취향이다들 제각각이란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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