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솔직히 저도 여러책을 보며 그런 것을 발견하고는 급격히 떨어지는 긴장감과 허탈함이 느껴지곤 합니다. 잘된 소설이라도 세세한 부분에서 재미가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마침 청성무사 2권 빌려놨는데 다시 보니 진짜로
그러네요. 읽을땐 의식을 못했는데 이렇게보니
좀 쌩뚱맞긴하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는 생각 못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진짜 이상하군요 ;; 책을 사신 분들은 화도 나실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흠^^a.................
실수인듯 한데 출판사에서 기냥 넘긴듯???

찬성: 0 | 반대: 0

그정도야 애교로 -_-ㅋ

찬성: 0 | 반대: 0

허헐;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죠 출판사에서 그냥 넘긴다는 거죠; 출판사에서 이런 행동들 굉장히 많이 보이죠 권왕무적에서도 오타가 그대로 출판된것도 봤고 여러 출판사가 그렇죠; 저는 그래서 아예 출판사 이름보고 책을 봅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전 북박스하고 청어람만 본걸로 기억합니다;; 고등학교때요;;;
북박스와 청어람에서 책이 나왔다.!!!

일단 표지 보고 제목 보고 출판사 이름 보고...그 다음 카운터로 직행;

내용? 안봅니다. 본다해도 소제목만? ㅋㅋ;;

찬성: 0 | 반대: 0

ㅡㅡ;; 북박스와 청어람만 본다라..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좀 다릅니다. 청어람과 북박스는 신인작가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분명, 이미 입증된 작가들로 소설을 내면 이익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식상한 소설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다른 몇몇 출판사의 소설들은 신인작가를 중심으로 글을 내죠, 그런 곳에서 숨어 있는 진주를 찾는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저는 중독이라 엔간하면 다 봐요 걍 -_-;;

아저씨 왈 어느 책도 800원은 뽑는다나.
그런데 제 입에서 재미없네요 소리 나오면 바로 반납하신다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