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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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page
- 05.12.05 18: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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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해등
- 05.12.05 18: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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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사악좀비
- 05.12.05 18: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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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2.05 18:0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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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秋雨
- 05.12.05 18: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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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2.05 18: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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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다크세이버
- 05.12.05 18: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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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2.05 18: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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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2.05 18:2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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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백호眞
- 05.12.05 18:29
- No. 10
음....
병령세계...페러렐월드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을(퍽!);;
음 관점이 빗나갔군요.
불청객 씨리즈나 날제비시리즈같이 한 케릭터를 다른내용의 여러 작품에 등장시키는 걸 말하시는가 본대....
소설은 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각각의 시리즈만화들은 케릭터의 모습은 같지만 성격 배경 이념같은게 모두 틀립니다. 하지만 이름과 외모는 같습니다. 그림이라는 매체가 그 케릭터의 개성을 지켜주고 있는겁니다. 물론 만화에서 그림이라는게 무척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있기때문이죠.
하지만 소설은 불가능합니다.
소설의 케릭터는 외모보다 성격 배경 이념을 중요시 여깁니다.
소설에서 케릭터를 만드는대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오히려 외모는 그렇게 큰 인식을 주지 않습니다. 초반 설명부분에서 잠시 나오는 정도일까요.
그것도 각각의 독자들의 상상에 맞기는 부분이 큽니다.
즉 만화와 소설에서 캐릭터를 나타내는 부분은 엄연히 틀리다는 점이 그런 같은 케릭터를 내세우고 다른세계관을 가진 여러가지 시리즈물이 나올수있는 가능성을 줄인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좀 난잡하고 허접한 설명이지만 히해에 도움이 되셨기를 빕니다.
그럼 전 밥먹으러 이만; -
- Lv.74 겨울바다곰
- 05.12.05 18:5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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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TheKhan
- 05.12.05 19:0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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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
- 05.12.05 21:2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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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잿빛날개
- 05.12.05 23:2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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