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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봤는데 멋진 의미가 숨겨져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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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그림신공이네요 ㅎㅎ 휴케바인님 긴장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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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장갈때 저 빗자루 하나있으면 딱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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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고!판타지가 아니라 정연란에 있어요~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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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계속해서 올려서 죄송한 의미로 올린 서비스 차원 ;ㅁ;.......
태그먹히기 귀찮아서 잘 안해요.........인데.....추천했는데......
운디네님이 직접 광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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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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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뭐 저 말고 다른 분들이 저 처럼 그림을 추가 해서 올리는 분들이
많이 질수록 저야 좋죠^^a....
저도 보는 재미가 있고요^^

그나저나 추천이 정말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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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리바이어던과 비슷한 영화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니 별로 그렇게까지 비슷하지는 않지만.) 그게 내용이 최신 가상 현실 게임을 만들던 주인공의 상관(나이 많은 할아버지)이 어느날 시체로 발견합니다. 주인공은 1960년대를 다룬 가상 현실 게임 안으로 들어가서 상관의 자취를 추적하다가 마침내 한 NPC 바텐더에게 쪽지를 줬다는 것을 알아내죠. 그런데 이 녀석은 그 세계가 가짜라는 것을 알아버립니다. 쪽지에 적힌 대로 차를 타고 도시 끝까지 가서, 끝이 보이지 않는 황야를 지난 후, 프로그래밍되지 않은 세계의 끝을 보게 되죠. 그런데 그 쪽지는 상관이 자신에게 전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주인공의 세계 역시 프로그래밍된 것이었던 거죠. 현실 세계의 플레이어는 (부부) 이 남자를 죽이려고 하고 여자는 NPC인 주인공을 사랑합니다. 결국 주인공 NPC는 플레이어 남자를 죽이고 현실 세계로 나와버립니다. 거기서 여자 플레이어를 만나면서 끝....

영화 제목은 잘 모르겠습니다. (OCN에서 하길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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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미소녀입니다...[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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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층입니다. 영어 제목이 'The 13th Floor'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없소?' 하는 부분에서 뒷내용이 너무나도 확연히 드러나 버렸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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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소설삘이 나는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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