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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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화률
- 05.12.01 20: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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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2.01 20: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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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분뇨의절주
- 05.12.01 20: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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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仙人掌
- 05.12.01 20: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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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무곡성
- 05.12.01 20:5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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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가99
- 05.12.01 20: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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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2.01 20: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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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仙人掌
- 05.12.01 20: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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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무곡성
- 05.12.01 21: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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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즌
- 05.12.01 21: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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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쿠루루
- 05.12.01 21: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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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무곡성
- 05.12.01 21:1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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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늘과바다
- 05.12.01 21:19
- No. 13
어디까지 비평으로 수렴해야 할지
어떤 글을 악플이라 단정지어야할지
이건 분명히 당사자간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이것도 일종의 작가와 독자의 대화니까요..
가끔은 독자의 오만이 고개를 들어
'내가 글을 써도 너보단 잘쓰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리플을 다시는 분들이 있죠.
이런 생각이 바탕에 깔려있는 리플이라면 악플이 되겠죠.
가끔은 아무리 도움이 되려고
정성들여 장문의 비평을 적어도
작가의 오만이 그걸 수렴하는걸 막기도 하구요.
그러면 그 비평은 악플로 매도되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분명한건 비평에는 '애정'이 필요하고
악플에는 '짜증'만이 있을뿐이죠.
비평을 하는것도 일종의 노동이라면 노동.
분명 도움이 되기 위한거라면
그 글안에는 아끼는 마음 혹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있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걸 구분하는건 작가의 몫이겠죠.
그 차이를 구분하는 눈을 키우는 것도
멋진 작가가 되기 위해 거쳐야할 과정이 아닐까 하는..^^ -
- Lv.78 아웃코스
- 05.12.01 22:0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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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소리
- 05.12.01 22:2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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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브레이즈
- 05.12.01 23: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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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눈을잃다
- 05.12.02 00:2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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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파라가트
- 05.12.02 06:4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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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이루어지리
- 05.12.02 10:1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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