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01 15:50
    No. 1

    저도 인제 주인공이 좀 무언가 독한마음을 가지고 생활을 좀 했으면 해요^^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뿌숑
    작성일
    05.12.01 16:00
    No. 2

    음모받고 절단인가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무능력
    작성일
    05.12.01 16:04
    No. 3

    철중쟁쟁에서 2프로 부족한 점이 종종 조일관의 가문이 여러모로 간과되는 것이...ㅡ.,ㅡ;;
    조일관에 대해서 아주 조금만 조사하게 되더라도 드러나는 것이 가문일텐데, 너무 쉽게 의혹에 빠지고, 또 오해받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수28호
    작성일
    05.12.01 16:24
    No. 4

    음... 진짜로 당대의 유명한 세가의 자식이 무림방파의
    일개의원으로 끌려들어가서 고생한다는 것이....
    조일관의 집안에서도 너무 조용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브레이즈
    작성일
    05.12.01 16:42
    No. 5

    철충쟁쟁을 보지는 않았지만 제 생각에는
    권문세가의 직계혈손을 마교도로 취급하고 조씨세가 자체를 마교도로 덮어씌울수도 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커프형
    작성일
    05.12.01 16:56
    No. 6

    조일관 가문이 마교도로 덮어씌우면 조정에서 가만이 않있을정도로
    권문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랑무인
    작성일
    05.12.01 17:00
    No. 7

    관의 입장에서 무림은 무력도당의 집단밖에 되지않지요.
    무림문파에서 권문세가를 마교도로 모는 일은 오히려 역풍을 맞기 십상이지요.
    조일관의 행적은 분명해서 마교도로 몰 수는 없지요.
    슬레이어즈님이 소설을 보지 않고 배경을 모르고 단지 그럴 수 있지 않겠냐는 말씀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잠꾸러기
    작성일
    05.12.01 17:14
    No. 8

    오~~ 나왔군요.. 그렇죠 28일 우리 대여점에선 아직 가져다 놓지않길래...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오늘 달려갈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레이즈
    작성일
    05.12.01 17:22
    No. 9

    권문세가는 절대로 안되는거군요...
    실제로 권문세가가 망하는 일이 절대 없다고 말하시는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레이즈
    작성일
    05.12.01 17:24
    No. 10

    그리고 책을 안보면 자기 의견을 말하면 안되는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파란바다
    작성일
    05.12.01 17:32
    No. 11

    저도 봤는데 이번 음모부분은 지금까지의 흐름과 다르고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2.01 17:37
    No. 12

    슬레이어즈님 ~~!!

    권문세가가 망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조씨세가는 권문세가지만 탐욕을 부리는 그런 세가가 아니죠 `~!!

    곧고 올바르고 하여간 나라에서 알아주는 가문이란 겁니다`~!1

    그리고 책을 읽지 않앗는데 어떻게 자기 의견이란게 있을수가 잇나요 ~?

    ㅋㅋㅋ 몇자 적어봣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효정아빠
    작성일
    05.12.01 17:40
    No. 13

    일단 보기 시작했으니 끝까지 보긴 해야겠지만
    주인공의 성격 정말 맘에 안들긴 합니다.
    다른쪽으로 생각하면 그리 순진무구해서
    무공의 오의를 깨닫는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정상인의 사고범주를 벗어난 특이한 성격이
    별로 호감이 가는 케릭은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햇빛[日光]
    작성일
    05.12.01 17:44
    No. 14

    책을 읽지 않았어도 자신의 의견정도는 말할 수 있을텐데요.
    이 글 쓰신분의 글만 읽더라도 그정도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피니
    작성일
    05.12.01 18:58
    No. 15

    글쎄요 저도 약간 의문이 들긴했지만 큰 오류는 아닌것 같던데요
    조일관이 수련생으로 의원을 옮기면서 조씨세가 출신이란걸 아는 사람이 거의 사라졌다고 보이구요 옮긴 이후에 한번도 조씨세가 출신이란 걸 나타낸적이 없었죠
    무엇보다 조일관 자신이 세가 출신인걸 내세운적도 밝힌적도 없지 않나요? 그런 걸 내세울 사람이라면 보장된 관료로서의 출세를 포기하고 의원의 길을 택하진 않았겠지요
    물론 조사하면 알려질 일이긴 하나 거기까지 밝혀질정도의 시간은 아직 안 지난듯하군요 지금처럼 인터넷 tv 전화 한번으로 밝힐수 있는 시대가 아니니...
    지금까지야 부제가 쓰러진것 때문에 일단 조일관을 잡을려고만 했으나 조만간 제대로 된 조사에 착수할테고 곧 밝혀질 일이긴 하겠죠 몇가지 짐작은 하고 있지만 그 이후의 진행이 궁금하군요 빨리 다음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아려
    작성일
    05.12.01 19:10
    No. 16

    전 조일관 고집세면서도 세상물정 모르고 어리버리한 게 마음에 들던데...독해지지 않았으면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아려
    작성일
    05.12.01 19:10
    No. 17

    전 조일관 고집세면서도 세상물정 모르고 어리버리한 게 마음에 들던데...독해지지 않았으면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行人甲
    작성일
    05.12.01 20:07
    No. 18

    세가는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