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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좋네요^^
근데 라운마스터와 체술마스터는 어떻게 보면 비슷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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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궁금했던점! 라운이 뭐죠? 영어라면 스펠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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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 파이터는 하나로 정의 내릴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라운(원형)파이터 라고 하여서.
원형경기장에서 맨손으로 싸우던 사람들. 이라고 설정한 소설도 있습니다
또는 라운파이터가 아니라. 그래플러라기도 한답니다. 저도 재대로는 알지 못하기에.. 돌은 던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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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라운드 쉴드 끼고 맨손으로 싸우는 투사 아니에요?
라운드 파이터 -_-;;


칼이나 창을 방패로 비끼면서 맨손으로 잡고 비틀고 꺽고 타격하는




-_- 그러던것이 퓨전이 하도 튀어나오면서

여기저기 조낸 내공심법으로 단련한 무림 고수들이

중세로 슝~ 가서


맨손 천하무적 라운파이톼~~~!!!!!!


=_=;;;;(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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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만화책같은거 영향을 너무 많이 받은거죠 작가분들이 -_-

고등학생분들이 압도적이다보니..


.... 그래플러 바키나 -_-

뭐그런거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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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 특별히 정의 내려지지 않은것만 알아도 많이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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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중갑 칼빵시대에

맨손으로 싸우는건 삽질인대 -_-


무협하고 하도 섞여서

판타지 소설이 있긴 있는가도 요즘은 의심스러움...


시대만 중세인 무협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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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피마세 보세요..;; 진정한 판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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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술무적....
체술은 안쓰고 마법만 쓴다는 ;;;
대략 Orz
그래두 볼만합니다~~
언제 체술이 나올려나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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