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세로운 판타지의 별(星) 체술무적[體術無敵]

체술무적의 프롤로그..

[체술무적(體術無敵)]

검술의 극을 이루는 자만이 도달할 수 있는 영역, 소드 마스터.

뼈를 깎는 수련 끝에 주먹을 강철로 만드는 영역, 라운 파이터.

신의 영역으로 들어가 성스러운 힘을 하사 받는 영역, 대신관.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자만이 도달할 수 있는 영역, 대마법사.

때로는 강철보다 단단하게, 때로는 바람처럼 유들하게, 때로는 질풍처럼 빠르게, 때로는 검처럼 날카롭게 신체를 다루는 체술(體術)의 극에 오른자.

로이안 크로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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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 판단하지 말아라.

당신은 전생을 기억할 수 있는가?

당신은 당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가?

만약 당신의 과거를 안다면..

그대는 어찌할 것인가?

그 해답은 체술무적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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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심장을 뛰고 있지 않다.

그대가 체술무적을 읽기 전까지는 그대의 심장을 고동치지 않을 것이다.

아니.. 그대가 체술무적을 읽는 순간 심장을 멈출지도 모른다.

그 재미에 당신의 심장조차도 매료될테니까..

체술의 극에 오른 로이안의 영지 쟁탈전.

[정연란] 김형석 - 체술무적

무림천하를 연재하시던 김형석님(견희)님의 체술무적으로 보러가자고요~

아 추천글이 무지 어색하네..

재미 있으니 모두 읽으로 갑시다~ 거의 하루에 한편씩 올라와요~!

[극성무진]

추천이 좋네요^^
근데 라운마스터와 체술마스터는 어떻게 보면 비슷하기도???

[피똥싼고양]

항상 궁금했던점! 라운이 뭐죠? 영어라면 스펠링좀..^^

[한수백]

라운 파이터는 하나로 정의 내릴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라운(원형)파이터 라고 하여서.
원형경기장에서 맨손으로 싸우던 사람들. 이라고 설정한 소설도 있습니다
또는 라운파이터가 아니라. 그래플러라기도 한답니다. 저도 재대로는 알지 못하기에.. 돌은 던지지 마세요..;

[빙월]

-_- 라운드 쉴드 끼고 맨손으로 싸우는 투사 아니에요?
라운드 파이터 -_-;;


칼이나 창을 방패로 비끼면서 맨손으로 잡고 비틀고 꺽고 타격하는




-_- 그러던것이 퓨전이 하도 튀어나오면서

여기저기 조낸 내공심법으로 단련한 무림 고수들이

중세로 슝~ 가서


맨손 천하무적 라운파이톼~~~!!!!!!


=_=;;;;(말이되냐..)

[빙월]

뭐 일단 만화책같은거 영향을 너무 많이 받은거죠 작가분들이 -_-

고등학생분들이 압도적이다보니..


.... 그래플러 바키나 -_-

뭐그런거 읽고서..

[피똥싼고양]

감사감사 특별히 정의 내려지지 않은것만 알아도 많이 알았네요^^

[빙월]

하여간.. 중갑 칼빵시대에

맨손으로 싸우는건 삽질인대 -_-


무협하고 하도 섞여서

판타지 소설이 있긴 있는가도 요즘은 의심스러움...


시대만 중세인 무협지들..

[한수백]

ㅡㅡ;; 피마세 보세요..;; 진정한 판타지 입니다.

[TM마스터]

체술무적....
체술은 안쓰고 마법만 쓴다는 ;;;
대략 Orz
그래두 볼만합니다~~
언제 체술이 나올려나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