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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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위서정
- 05.11.26 01: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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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서해성
- 05.11.26 01:2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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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5.11.26 01: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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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서해성
- 05.11.26 01:3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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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심(初心)
- 05.11.26 01:3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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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불멸의망치
- 05.11.26 01:36
- No. 6
전 제가 구상했던 스토리의 설정 상당수가 '퇴마록'에 나올때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_-;;;;
제가 그것들로 글을 썼다면 퇴마록만큼은 커녕 그 발끝에나 따라갈만한 수준의 글이 나왔을지는 심히 의심(아니 확정인가요)되지만 어쨌든 퇴마록을 보며 아~ 나도 구상한 것인데~ 하고 땅을 쳤죠.
그 당시가 한창 창작에 몰두할 당시여서..... 천리안 무림동 시절이었죠.
하여튼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이미 남들도 하고 있고 그중에 먼저쓴느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문화의 전세계전 연결성, 보편성이라고 해야할까요?
비슷한 시기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죠.
대표적인 이론이 그 뭐더라, 일본 원숭이 한마리가 고구마를 물에 씻어먹기 시작하자 그것을 본적도 없고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일본 원숭이들까지 동시에 고구마를 씻어먹는다는 그 이론.
이게 아마 다른 동물은 물론 인간이라는 종이 그 원시적 텔레파시같은 것을 잊지 않았다는 증거 아닐까요? -_-;;;;; -
- Lv.1 12345
- 05.11.26 01:3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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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크래커™
- 05.11.26 01:3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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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서해성
- 05.11.26 01:3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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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5.11.26 01: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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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秋雨
- 05.11.26 01:4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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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자연의반격
- 05.11.26 01: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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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가을흔적
- 05.11.26 02:0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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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변신팬더
- 05.11.26 02:2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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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청류도
- 05.11.26 03: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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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레스타트
- 05.11.26 05:2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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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1.26 10:4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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