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금강님이 독자와 회사사이에서 건의도하고, 기타 노력을 오랫동안 해온 걸로 압니다. 그런데 개선이 되지 않더군요. 어지간하시면 책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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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소설등이 E북에 많이 있어서 그런걸 찾아봅니다만. 북토피아에는 등록되어있는데 이북에 등록안된책들도 있습니다. 한예로 아르트레스같은경우는 완결권까지 북토피아에 있지만 이북에는 마지막권만 빠져있고요. 마법서이드레브같은경우도 마지막권만 빠져있고요... 자음과모음에 문의해본적있는데 몇달에 한번씩 원고를 이북으로 넘겨준다고합니다. 그걸 북토피아에서 작업해서 등록하는데 북토피아와 고이북사이에서도 누락된것들이 생기는거 같고요... 고이북회원제 결재해도 북토피아와는 연계가 되지 않는거같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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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예전부터 많이 있던 건의들입니다... 씨알도 안먹히죠..ㅋㅋ
변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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