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3

  • 작성자
    Lv.11 김종학
    작성일
    05.11.23 10:35
    No. 1

    이런... 글을 쓰는 입장으로써 참 죄송스럽습니다.

    ^ ^;; 이런 분들을 위해 더욱 정진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3 10:37
    No. 2

    안 올라오는데 좋아해서 못 지우는 작품들
    남들 다 재미잇다고 난리인데 혼자 즐거움을 못느끼는 작품도 잇습니다.
    즐거움을 못 느끼면 못 보는거죠 머 - -;;;

    다들 그러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은사시나무
    작성일
    05.11.23 10:45
    No. 3

    안올라온지 좀 됬는데 -_-;; 지우자니 아깝고 .. 대략 그런거 아닐까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illandi
    작성일
    05.11.23 10:50
    No. 4

    흐음.. 계륵현상이라. 딱 적당한 표현 같네요.
    저 같은 경우.. 아주 잠깐 망설이다가 바로 삭제합니다;;
    (좀 전에도 한편이 그렇게 날아갔네요;)
    그리고 나중에 다시 보고싶어지면 선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5.11.23 10:53
    No. 5

    저랑 같은 분이 역시나 계시네요...

    진짜 계륵이라는 표현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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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겨울이불솜
    작성일
    05.11.23 11:04
    No. 6

    저의 경우 아직도 이현신님의 의선에 미련을 못버리고
    선호작에서 제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반년만 더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아!~ 계륵.......
    갑자기 춘천 닭갈비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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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13
    작성일
    05.11.23 11:19
    No. 7

    와.. 진짜 똑같은 분이 계셨군요..ㅎㅎ
    그런작품이 한 5~6개 있었는데..
    며칠전 눈 딱감고 지웠습니다.
    다른 선작 다 읽고 그거만 N떠있어도 계속 F5만 누르고 있던 저자신을 발견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얀사랑
    작성일
    05.11.23 11:27
    No. 8

    계륵이라.... 참 표현한 말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OXYZEN
    작성일
    05.11.23 11:28
    No. 9

    전 계륵과 같은 작품이 10개가 넘어가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초보
    작성일
    05.11.23 11:32
    No. 10

    계륵
    하나하나씩 지우고
    새로운 작품을
    저의경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客人
    작성일
    05.11.23 11:34
    No. 11

    ^^
    님 중독 현상 같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보시다 보니까 그렇지 않을런지요?

    아마 선호작이 20개는 넘지 않으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도 그래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5.11.23 11:37
    No. 12

    예를 들어 전 전진검법을 싫어하고.
    삼극무신님 작품을 싫어하고.
    훔..암튼 희안하죠..
    뭐 갠취향이 있으니...
    대표적인 예가..
    다크슬레이어..
    보고는 싶은데 왠지 거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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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호월(皓月)
    작성일
    05.11.23 11:38
    No. 13

    저보다 더 한 사람이 있을지 과연...
    이미 출판되거나
    연중되거나
    극악 연재거나
    재미를 못느끼거나
    지우기가 싫거나
    이미 다른 작가분에게 넘어간 게시판이거나
    귀찮아서...
    못지운 선작만해도 벌써 50여개가 넘습니다...
    털썩... 으헝헝헝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天方地軸
    작성일
    05.11.23 11:43
    No. 14

    현재 제 선호작 10개. 그중에서 킬링타임용 빼고 읽고 싶은 작품은....
    역시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작가분은 극악 유니크입니다.
    아무거나 글이 아니고 아무나 작가라 부르긴 힘든게 당연하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서해성
    작성일
    05.11.23 11:50
    No. 15

    계륵.. 정말 ;; 딱 맞는 표현인듯;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1.23 11:51
    No. 16

    에효..계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아이구
    작성일
    05.11.23 11:55
    No. 17

    저두요.. 그런경우엔 아쉽지만 안봐요. 컴 하루종일하니 눈이 아파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1.23 11:59
    No. 18

    天方地軸님 전율감느끼는 소설좀 추천부탁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태산의기세
    작성일
    05.11.23 12:02
    No. 19

    ㅋ 그런 기분 동감합니다. 타사이트의 반이란 작품 내용은 좋은데 작가분이 넘 심한 극악연재죠... 그리고 독재자님두 마찬가지... ㅠㅠ 기다린지 2주일이 다 되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11.23 12:10
    No. 20

    이야... 저도 그럽니다...
    짐도 선호작 3개가 옆에 딱하고 떠있는데..
    손이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재빵
    작성일
    05.11.23 12:23
    No. 21

    ㅎㅎ 저도 그럴땐 잠깐 망설이다 삭제해버리죠;
    스크롤을 내릴려니 압박이 심해서 말이죠;
    다음에 추천 올라오거나;; 복귀한다는 말이 들리면 추가한다는 생각에;;
    인연이 닿으면 말이죠;;ㅎㅎ 계륵같은 N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찐성스
    작성일
    05.11.23 12:26
    No. 22

    ㅎㅎ 저도 그런적 많아요.. 처음에는 재미있게 보다가 어느순간 흥미를 읽어버리게 되서 걍 선호작에 나두다가 손이 안가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선작 삭제 하는 경우가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1.23 12:28
    No. 23

    서슴없이 삭제하기 후 남은 선작 둘...그나마 한편은 며칠내로 완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을기다리며
    작성일
    05.11.23 12:39
    No. 24

    이참에 저도 계륵이나 다 지워야 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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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천[淸天]
    작성일
    05.11.23 12:50
    No. 25

    저도요 선작이32개 정도 되네요;;; 4~5개 정도 뉴는 떴는데

    요즘 읽고싶은 맘이 안들어서...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신모양이네요

    ㅋ 이제 정리하고 보물들을 수집하러 다녀야겠어요

    고판타지나 고무협에서도 찾아보구.. ㅋ 다들 좋은 글들 찾으시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帝國의꿈
    작성일
    05.11.23 13:06
    No. 26

    음...저도 정리한 글이 하나 있지요..인기가 많은 글인데 저한테는 별로 맞지 않더군요.. 좀 산만해서요. 그냥 소신껏 보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23 13:06
    No. 27

    사람마다 취향 차이 때문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一生懸命
    작성일
    05.11.23 13:07
    No. 28

    나는 그냥 바요
    나중을 위해...
    선작만150이 넘는디
    ㅋㅋㅋ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Hboy
    작성일
    05.11.23 13:11
    No. 29

    인기있던 말던 선작수가 높던 말던 리플수가 높던 말던
    조회수가 높던 말던
    자기 맘에 안들면 선작삭제 -_-;;
    저도 선작베스트에있는 소설들중에 저에게 선작된 작품은
    2~3작품정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우동공주
    작성일
    05.11.23 13:13
    No. 30

    저도요
    일단 순서를 변경해서 모아 두었다가 어느날 일제히 삭제입니다.
    가끔 뜨는 것은 굳이 선호작 할것 없이 잊었다가 생각날때 보는것이 낳더군요
    단 부운종설만은 절대 삭제 않하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반짝빛
    작성일
    05.11.23 13:18
    No. 31

    선호작 40개중에 20개가 N자가 떠잇어도 안읽어본.. 재미잇을거같은데.. 시간도 부족하고 읽어보려고 하니 재미없는것도 같고.. 아무튼 그런소설이 잇네요.. 절대비만 솔져도 안읽다가 결국은 읽어본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엘로이즈
    작성일
    05.11.23 13:26
    No. 32

    ㅎ 저도 그런가ㅡㅡ.. 그런데 선작이 많은것도 아녜요ㅡㅡ;;;
    고생고생해서 10개 채우긴 했는데ㅡㅡ.
    고무판에 적응이 되가는건지 선작속도가 증가하는거 같긴 한데ㅡ,.ㅡ
    선작베스트에있는건... 한 3개?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막 지워댄거 아닌가ㅡㅡ..;
    고르고 골랐다고 자부하긴 하지만.. 다시 지우고 싶은 글들이 또 눈에 들어와요;
    ...절때로 작품 수준하고 관계없이ㅡㅡ. 지우고 싶더라구요..ㅜㅜ
    일곱번째 기사를 지웠죠 최근에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23 13:32
    No. 33

    선작........딱 20개........뿐인데도
    그런 경우가 없지는 않습니다...ㅠㅠ
    조만간 정리해야줘.....뭐.......에효........
    근데 걸단을 내리기는 어렵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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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05.11.23 13:56
    No. 34

    전 안읽히기 시작하면 바로바로 삭제하는데요..
    그렇게 고르고 고른 현재 선작수가 18...
    평균조회수가 만넘어가는듯한거랑 평균조회수가 오백? 도 안될듯한것..
    다양하게 있지요..
    그러고보니, 어느작품인지는 모르겠는데 평균조회수가 1000도 안될때 읽다가 왠지 추천하고 싶어서 평균조회수가 적다고하면서 추천했는데, 알고보니 3000이 넘어가더라는 요상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 오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23 14:17
    No. 35

    이것두 취향문제죠. 그런데 이런 얘기 할 필요 있나요?
    사람따라 지우든 남기든 자기 판단에 따른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악종
    작성일
    05.11.23 14:25
    No. 36

    정말 공감되네요 ㅋ
    저만 이런게 아니었군요!!
    붐업 -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05.11.23 14:52
    No. 37

    저도 한때는 선호작이 30개 정도 였었는데 지금은 8개만 남아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분도 계시는군요.-.-;;;
    출판된글은 무조건 삭제한다는 제 나름대로의 원칙도 있지만 윗님의 말씀대로 이상하게 손이 안가면서 분량이 싸이면 나중엔 삭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유미도윤
    작성일
    05.11.23 15:14
    No. 38

    대략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ooni
    작성일
    05.11.23 16:32
    No. 39

    음...저는 그런 작품 과감히 삭제합니다...
    그러다 추후에 생각나면 다시 찾아서 본다는...=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카오스매직
    작성일
    05.11.23 16:32
    No. 40

    정말 자기가 진짜로 맘에 드는것만 선작을 남겨놓으면..10개 밑일껍니다.
    단지 대충볼만한것들도 다 선작해놓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초보마린
    작성일
    05.11.23 17:06
    No. 41

    진짜 그럴때 난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리얼판타지
    작성일
    05.11.23 18:02
    No. 42

    그런분들이 많네요
    저도 그런 작품이 하나씩 늘어가더니 벌써 10개가 넘어가네요
    ( 그런데 계륵이라고 하니 나도모르게 노란병아리님 갈비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TheKhan
    작성일
    05.11.23 18:11
    No. 43

    닭갈비... 고구마.. 떡,,, 양배추,,, 양념.,,,
    다 먹고 난 다음에 밥이랑 김, 참기름 넣고 볶아서 먹으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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