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선호작들 중에서 N이 떠도 읽지 않는 글들이 생깁니다..
내용이 맘에 들지 않을때도 있고,
그냥 무난한데 너무 무난해서 끌리지 않을때도 있고,
왠지모르게 손이 안가는 경우도 있고..
'선호작 삭제할까 말까..'
고민이 들기 시작하는 시기지만,
왠지 그런 글들은 선호작 순위에 들거나,
조회수 몇천의 인기작들일 때가 있죠..
다른사람들은 다 좋아라하는데 나만 이상한건가 싶으면서..
이런 인기작을 선작삭제해야하나 무척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선호작의 계륵현상이지요...
그럴 때 없으세요?
나만 그런건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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