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3 10:54
    No. 1

    안 옮겨지질듯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TheKhan
    작성일
    05.11.23 10:59
    No. 2

    지금이라도 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육갑신공
    작성일
    05.11.23 11:08
    No. 3

    수능치고 나서는 홀가분하게 생각해요. 며칠만 머리 비우고 쉬어요 !! 지금쯤 화이팅 하고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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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11.23 11:13
    No. 4

    일단 말은 저렇게 했지만, 쓰는 속도가..ㅡ_ ㅡ ..과연 오늘 올릴 수 있을까 의문을 가져보기는 합니다.
    지금 수능 끝났...아니지. 점심은 먹었던 듯한 기분이 드는데...아닌가? 워낙 오래전이라....요즘은 어떠할지 모르겠네요.
    아니 안 먹었었나. 그러고보니 안 먹은 듯도 하네.
    아니 먹었었나. ㅡ_ ㅡ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육갑신공
    작성일
    05.11.23 11:15
    No. 5

    먹었죠. 보온 도시락 아님 넘어가지 않는-_-;; 그 때 일반 도시락 가져 갓다가 대략 낭패였다는......
    긴장하면 밥 안넘어 갈텐데.... 먹고 배아파서 끙끙거리는 애들도 본것 같아요. 으 다시 머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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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뵨새
    작성일
    05.11.23 11:21
    No. 6

    날씨가 차가우니 보온도시락은 필수죠 안그럼 밥이 떡저서 먹기가 힘들어요 물론 급식세대시라면 보온도시락이 없을 수도 있겠군요 ㅎㅎㅎ 저도 급식세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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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수28호
    작성일
    05.11.23 11:25
    No. 7

    묘한님 언능쓰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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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5.11.23 11:35
    No. 8

    수능이란게 참 ;;;

    3년을 고생하는게 수능 하나때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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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11.23 12:08
    No. 9

    3년이 아니죠; 초등학교 6년에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이
    결국은 수능을 위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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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꼭두각시
    작성일
    05.11.23 12:51
    No. 10

    수시가 머가 편하답니까? ... 공부 잘한사람들 한에서만 좋은건대.
    그리고 상위권 애들도 수시로 가기 힘들다고 쑈하던대...
    공부 못한사람은 그림에 떡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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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23 13:04
    No. 11

    흠.... 오늘 아니 지금 인제는 끝을 향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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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一生懸命
    작성일
    05.11.23 13:37
    No. 12

    양이 많어 날잡아서 다 바야징...
    행복한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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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가을흔적
    작성일
    05.11.23 16:57
    No. 13

    오늘은 꼭 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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