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미 늦었네요.

미리 올렸어야 하는데, 이미 한참 수능 시험들 보고 있으려나?

쩝, 늦은 듯 싶네요.

올려놔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벽에 잠들어버려서 말이지요.

수능 잘들 보세요. ㅇㅅㅇ

잘 찍으시고, 잘 굴리시고, 잘 그리세요. ㅡ_   ㅡ ;;

요즘은 수시라는 편리한 제도가 생겨서...수능에 대한 압박이 예전보다 훨씬 덜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날씨도 덜 쌀쌀한 듯....아니면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가?

수능 끝나고 나면 볼 글이지만, 흠.

흠.

하여튼 늦게나마 올렸다는....흠냐.

ps)

오늘 한 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연재란 관련 글.)

이런 연고로...ㅡ_  ㅡ ...옮겨지기 방지 보험 걸기. 크크.

이래도 옮겨지려낭?

[노란병아리]

안 옮겨지질듯 ㅋㅋㅋㅋ

[TheKhan]

지금이라도 올려주세요.

[육갑신공]

수능치고 나서는 홀가분하게 생각해요. 며칠만 머리 비우고 쉬어요 !! 지금쯤 화이팅 하고 있겠군요^^

[묘한[妙翰]]

일단 말은 저렇게 했지만, 쓰는 속도가..ㅡ_ ㅡ ..과연 오늘 올릴 수 있을까 의문을 가져보기는 합니다.
지금 수능 끝났...아니지. 점심은 먹었던 듯한 기분이 드는데...아닌가? 워낙 오래전이라....요즘은 어떠할지 모르겠네요.
아니 안 먹었었나. 그러고보니 안 먹은 듯도 하네.
아니 먹었었나. ㅡ_ ㅡ ;;

[육갑신공]

먹었죠. 보온 도시락 아님 넘어가지 않는-_-;; 그 때 일반 도시락 가져 갓다가 대략 낭패였다는......
긴장하면 밥 안넘어 갈텐데.... 먹고 배아파서 끙끙거리는 애들도 본것 같아요. 으 다시 머리 아프다

[뵨새]

날씨가 차가우니 보온도시락은 필수죠 안그럼 밥이 떡저서 먹기가 힘들어요 물론 급식세대시라면 보온도시락이 없을 수도 있겠군요 ㅎㅎㅎ 저도 급식세대라

[백수28호]

묘한님 언능쓰세요 ㅎㅎㅎㅎ

[못난잉]

수능이란게 참 ;;;

3년을 고생하는게 수능 하나때문이라니....

[白露]

3년이 아니죠; 초등학교 6년에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이
결국은 수능을 위한... -_-;

[꼭두각시]

수시가 머가 편하답니까? ... 공부 잘한사람들 한에서만 좋은건대.
그리고 상위권 애들도 수시로 가기 힘들다고 쑈하던대...
공부 못한사람은 그림에 떡 아닌가요?

[극성무진]

흠.... 오늘 아니 지금 인제는 끝을 향해 가는...

[一生懸命]

양이 많어 날잡아서 다 바야징...
행복한 고민 ^^*

[가을흔적]

오늘은 꼭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