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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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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입니다. 전 세계가 저작권에 대해서 무른 것은 아니죠.ㅎㅎ;;
다만 이 글은 정담란으로 이사 갈 것 같습니다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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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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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작품인지 알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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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d&d 설정을 여태껏 안봤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걸 쓸까봐서 말이죠
아무튼 모르는 사이에 표절하고 있다는 것,
참으로 두려운 일이 아니랄 수 없죠 ^ㅁ^
[경험이 있었던 지라...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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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신만의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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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정말 그만, 제발 그만, 잠잠해 지니 또다시 올라오려 하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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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계속 이런 문제가 나오니 어쩔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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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이러한 부분에서 저작권은 그렇게 쉽게 안걸립니다. 예로 드신 몬스터의 경우 여러 게임에서 그 이름대로 혹은 다른 이름의 유사한 몬스터로 잘 쓰이고 있는 몬스터이기도 하구요. WotC가 등록을 한 몬스터도 있긴 합니다. 가장 유명한 것이 일리시드, 즉 마인드 플레이어이지요. 그런데 이런 애들 조차도 일본 게임에서도 보면 여기저기서 비슷한 애들이 나옵니다(... 미국 쪽에서는 잘 안나오긴 합니다).

발더스 게이트, 네윈나 등의 로열티는 어디까지나 이 게임들이 시스템 자체가 D&D 룰에 기반을 하고, 포가튼 릴름이라는 월드 속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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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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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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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약이 아니라 죄죠. 어쨌든 Wotc사의 경우 소설의 설정 차용에 대해서는 별 신경 안씁니다. 패키지 게임의 경우는 좀 날카롭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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